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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견 라이너 0011 변신하라! (魔犬ライナー0011変身せよ!.1972)
1963년에 ‘사사가와 히로시’가 소년 킹에서 연재한 만화 ‘마견 고로’를 원안으로 삼아 1972년에 토에이 동화에서 ‘타미야 타케시’ 감독이 만든 애니메이션. 내용은 1980년 미래 시대 때, 곤충형 외계인 ‘데빌 성인’이 지구를 침략했는데. 지구 사람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믿지 않아 매트로폴리스 후지의 교외에 살면서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린 박사가 웃음거리가 됐고, 그의 아들인 ‘츠토무’가 이지메를 당하게 됐는데. 유일한 친구인 개 가족인 ‘퀸’, ‘에이스’, ‘잭’, ‘조커’가 모종의 사고로 죽었다가 뇌만 살아남아 기계 몸에 이식하여 사이보그 개로 재탄생해 츠토무를 도와 데빌 성인을 물리치는 이야기다. 본작은 ‘마견 고로’를 원안으로 삼고 있지만 원작으로 삼아서 애니메이션으로

해저3만마일 (海底3万マイル.1970)
1970년에 토에이 동화에서 타케시 타미야 감독이 만든 극장용 해양 SF 애니메이션. 내용은 모험과 축구를 좋아하는 소년 이사무가 절친이자 반려 동물인 치타와 함께 해양 연구소 소장인 아버지를 따라 잠수함을 타고 해저 탐험을 마친 후 집에 돌아오는 길에 관광객이 잔뜩 모여 있는 화산을 구경하러 갔다가 신비한 소녀를 만났는데, 그녀가 실은 해저 왕국 아틀라스의 엔젤 공주였고. 때마침 화산 폭발이 일어나면서 해저 왕국의 전설로 전해져 내려오는 화염룡이 나타나 난동을 부리던 와중에, 이사무와 치타가 엔젤을 구해준 이후 정식으로 초대 받아 시스루호를 타고 해저 왕국 아틀라스를 방문했다가, 화염룡의 배후 조종자인 지저 왕국의 왕 마그마 7세의 음모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해저3만마일

장화신은 고양이 80일간의 세계일주(長靴をはいた猫 80日間世界一周1976)
1976년에 토에이에서 시타라 히로시 감독이 만든 장화신은 고양이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토에이 동화 창립 20주년 기념작이다. 내용은 어떤 마을의 레스토랑에서 신문사 타임즈 관계자가 시대의 발전으로 세계 여행 시간 단축을 이야기하자 대부호 그루몬이 그 말을 부정하고 오만하게 굴어 말다툼이 벌어졌는데 레스토랑 서빙을 맡고 있던 페로가 거기에 휘말렸다가 홧김에 80일 동안 세계 일주를 해보이겠다는 말을 하자, 그루몬이 내기를 걸어 80일의 세계 일주 후 마을의 시계탑 꼭대기로 올라가면 자신의 전재산을 주고 반대로 실패하면 페로를 노예로 삼겠다고 하면서, 페로와 카터, 쥐 아범과 아들 등 레스토링 식구 4명이 한 팀이 되어 세계일주를 떠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프랑스의 소설가 ‘쥘 베른

소년 사루토비 사스케(少年猿飛佐助.1959)
1959년에 토에이 동화에서 야부시타 타이지, 다이쿠하라 아키라 감독이 공동으로 만든 극장용 애니메이션. 토에이 동화의 장편 애니메이션 중 ‘백사전(1958)’에 이어서 두 번째로 나온 작품이다. 내용은 시나노쿠니의 산속 깊은 곳에서 소년 사루토비 사스케가 친누나 오유우와 원숭이 지로 일행, 흑곰 코로, 아기 사슴 에리, 너구리, 다람쥐 등등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거대한 독수리가 나타나 에리를 낚아 채가서 호숫가에 떨어트려 거대한 도룡뇽이 공격해오자 뒤쫓아 온 에리의 어미 사슴이 딸을 살리고 자신을 희생해서 사스케와 친구들이 슬픔에 빠졌는데. 그 도룡뇽이 실은 먼 옛날 고승에게 봉인 당했던 야차히메의 화신이란 말을 듣고 누나와 동물 친구들의 일상을 지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