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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M] 정말 오랫만에 질러봤습니다

[PBM] 정말 오랫만에 질러봤습니다

無題|2014년 12월 23일

이번 빨간양말 이벤트는 꽤 혹하게 만들어놨더군요. 다른 이벤트 (야구왕이나 풍도 같은거) 에서는 위시팩을 얻으려면 최상위 호구들과 어깨를 나란히할 정도로 도대체 현금을 얼마를 박아야 먹을 수 있을지 감도 안잡히는데, 빨간양말은 운만 좋으면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으로도 위시팩을 만져볼 수 있겠더라구요. 구성도 꽤 괜찮고. 그래서 질렀습니다. 5만원어치. 시작하자마자 9코위시팩이 나오더군요.이게 나올때만 해도 되는 날인가 싶었죠. 프훈권. 9코 위시 하나더.그리고 여기가 끝입니다. 역시 10코위시는 고작 5만원으로는 만져볼 수 없는 꿈의 존재였나보네요. 다섯장째 이택근. 문우람 레어 클론...내가 이거 스샷을 왜 찍었지?

일이 자꾸 커지네요;;;

無題|2014년 12월 16일

지난 번에 쓴 글을 올렸을때만 해도 애초에 별거 아닌거 같았던게 점점 커지길래 한번 적어봤던건데, 이젠 진짜 겉잡을 수 없을 만큼 가버리는군요. 우선 우리 팀 얘기부터. 먼저 넥센 기사가 나왔을때, 눈을 의심했습니다. 염감독님이 시즌중이나 스프링캠프때에도 선수들에게 자율훈련을 강조하던 분이고, 쉬어야될때는 쉬는게 답이라고 하셨던 분이라 믿겨지지가 않았죠. 하지만 다른 기사들도 나면서 완전히 없었던 일은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조금은 실망스러웠습니다. 전에 쓴 글에도 적었듯 저는 선수협의 단체훈련금지에 찬성하고 있는지라 그 첫번째 적발사례가 우리 팀이라는게 기분이 좋을리가 없죠. 해명기사가 나왔습니다만, 저야 제가 사랑하는 팀과 그 선수들, 감독님이니 그 해명을 믿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는 그

[PBM] 14넥센 카드깡 종료

[PBM] 14넥센 카드깡 종료

無題|2014년 12월 11일

스타강화는 좀 되었지만 덱의 완성도만 놓고 보자면 2차중간점검에서 전혀 추가 없이 종료했습니다. 14넥센 10코는 여러장 먹었죠. 문제는 14이택근 4장, 14강정호 4장이라는게 치명적인 문제일뿐. 솔직히 좀 쉽게봤습니다. PT도 올해 초부터 몇개월간을 모으고 모아서 1억3천이라는 제법 많은 양을 준비해놨구요. 14년도덱이 나올 날짜도 잘 계산해서 만료되는 선물이 없게 차곡차곡 잘 모아뒀습니다. 막상 오늘 자세한 선수단 구성이 나왔을때는 코스트가 너무 높아서 풀덱은 좀 힘들거 같다고 생각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개인적인 꿈으로는 이 정도면 10코 한두장 구멍과 저코레어 한두장 구멍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채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거기에 14년도 카드를

[PBM] 14넥센 카드깡 2차 중간점검

[PBM] 14넥센 카드깡 2차 중간점검

無題|2014년 12월 11일

중간점검 1차 이택근이 3장이 되었습니다 OTL 1억3천만 가지고 있었으니 대충 반 정도 썼네요.21c 중심으로 뜯고 가끔 잘 안나온다 싶으면 구단프리미엄도 조금 뜯었습니다.뜯다뜯다 너무 안나온다 싶으면 중간에 끄고 몇십분 쉬다 다시 뜯고 딴짓도 좀 하고 해서 6500만 뜯은거 치고는 좀 오래걸렸습니다.스카우트권 나온거 90장 정도 소모해봤습니다만 건진건 없습니다. 1차중간점검이랑 비교해보자면 김민성, 문우람R, 소사, 한현희 정도가 소득이라고 볼 수 있겠군요. 이벤트로 주는 14년도 팩을 대략 80장 정도 획득한거 같은데, 그 중에 14넥센은 딱 3장 나오더군요. 그것도 4코 허도환 같은 쓰레기로. 14년도팩 확률 너무 안좋아요 ㅠㅠ

[PBM] 14넥센을 위한 카드깡 중간점검

[PBM] 14넥센을 위한 카드깡 중간점검

無題|2014년 12월 11일

우선 선물함에 쟁여놨던 도대체 몇장인지 알 수도 없던 선물덩어리들을 대방출했습니다. 요즘 이벤트로 카드선물 받으면 기한이 1달이던데, 11월 중순 이후로 받았던 선물은 다 쟁여놨다고 보면 되겠네요. 받고 갈갈하고 하는 과정에서 이택근, 강정호, 손승락 획득. 그 와중에 이택근은 두장. 그렇게 많이 깠는데 주전은 달랑 세장 먹었다는게 좀 아쉬운 일이긴 하네요. 또 한편으로는 그 정도 장수로 고작 세장 먹었는데 pt 대방출 한다고 해서 얼마나 완성할 수 있을지 걱정되기도 하구요. 역시나 가장 큰 걸림돌은 익헤켄, 그리고 레어들이네요. 레전드 박경완이 없어서 (1성구 ㅠㅠ) 굴리려고 한다면 레어 박동원이 무조건 있어야되고, 불펜도 레어 세장중 두장은 꼭 있어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