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謎卵] CODE PAGE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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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postsU20 월드컵 8강 못 가고 탈락
남자 독일팀과는 그 정도 차이가 느껴지지가 않는데... 지는 거야 비슷하다지만 뭔가 애랑 어른 팀인 거 같은 느낌까지 받지는 않잖아?? 딱 보는 순간 엄청난 차이가 느껴지는 팀은 오랜만이다. 피지컬이나 기량이나 상대가 압도적으로 느껴지더라고. 이쪽은 킥도 안 나가는 느낌. 1분도 안 보고 내 동생이 하는 말이 '여자애들은 힘이 약하네' 하면서 그 압도적인 차이를 몇 마디로 표현했다. 두 골 실점한게 다행인 느낌이 들 정도. 후반을 밥먹느라고 못봐서 기회가 있었나는 모르겠지만, 독일이 너무나 쉽게 넣는데 반해 우리는 어렵고 또 어려웠다. 종이 면봉으로 목검 상대하는 느낌. 대진 탓을 안 하기가 어려운 대진이었다. 멕시코, 베네수엘라, 독일이면 베네수엘라를 제외하면 다
부디 연장전은 하지 않기를 그렇게 빌었지
승부차기 가도 재밌기야 하겠지만 방송이 잘릴 염려가 크고, 또 떨어지는 팀의 데미지가 클 거 같아서 그냥 시간 안에 결정이 났으면 좋겠다고. 성남도 만만치는 않네. 1차전 보다 재밌다. 카드 잘주는 김성호를 주심으로 썼으니 선수들도 싸우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겠지. PK성애자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몸으로 공을 튕겨낸 강원 16번을 보고 저거 뭐하는 거야 이러고 있는데 걔가 골 넣음. 안상현 수염이 더 심해졌네. 대구 있을 때는 매끈하게 깍고 다니더니 왜... 그리고 미신인가 싶지만 수염 깎았을 때가 더 잘했던 거 같다. 허범산은 대전 있을 때보다 살 빠진듯. 안상현은 수염이 더 마구 잡이로 났어. 김동희가 들어가면서 후반 성남 교체가 끝났다. 이건 FA컵이 아니라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1차전
이게 뭐야. 선발에 로페즈와 레오를 다 넣은 것도 그렇지만... 유리 이호는 어쩔 수 없지만. 이호 은퇴하려나. 그 정도 골도 못 넣더니 실점까지 하네. 이 경기력으로 아챔은 기대 못하겠다. 홈 어웨이라야 어웨이가서 홈보다 잘하겠냐 싶은 경기력. 찬스에 결정력도 안 좋았지만 김보경하고 이재성이 움직이기만 하고 못해. 게다가 김보경 빼고 이동국을 넣어???? 장윤호가 부상인가. 한교원이나 이종호도. 전반에 한교원이를 넣고 후반에 레오를 넣는 평소에 쓰던 전략이 나았을 거 같은데. 문제는 알아인도 잘 하는 걸로 보이지는 않는다는 점. 선수 중 몇 명이 정확하다. 그 뿐. 압둘라흐만 형제와 이명주 정도가 잘하는 느낌이고 수비도 허술한데 그걸 못 뚫고 오히려 뚫려.
U20 월드컵 조별 2차
베네수엘라 전. 장창이 한국 선수란 말인가? 해설에 이상윤이 있어서 시종 낄낄대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이상윤도 해체팀 감독이지만 WK리그 감독 경력이 있는 해설이라 가끔 추억도 말하더라. 베네수엘라 로드리게스는 정말로 잘하는 거 같더라. 그래도 우리 팀이 전반에 기회를 많이 잡은 만큼, 후반에 밥먹고 왔더니 이겨있었다. 베네수엘라는 탈락이 거의 확실해서 그런지 어린 소녀들이 울더라고. 우리 선수들도 울고. 문제는 3차전인데. 독일. 세게 군인 축구 대회라는 경기에서 상무 팀에 이긴 적이 있는 팀은 물론 독일 군인이지 독일 국대는 아니지만. 독일이 세다는 느낌은 언제나 있거든. 유소년 팀이니 알 수 없는 거지만. 이 기회에 깨달은게 있다. 비인기 종목을 위한 토
2회짜리 미완성 미니 시리즈
승강 플레이오프 첫 경기는 무승부. 이건 성남에게 유리한 결과인데 그보다!! 김희곤 주심 더럽게 못보네. 싸움나게 만들려고 하는 건가? 그 다음에는 기에 눌린 거 같기도 했고. 이 경기는 우승 결정전보다 싸나우면 싸나웠지 못할 이유가 없는 경기라고. 사나움을 넘은 싸나움! 2차전에 대한 기대는 변성환(세상에!)도 최윤겸도 하고 있지만 사실 모르게 되었다는게 맞는 표현 같다. 경기 자체보다는 신경전과 골대 맞춘게 기억에 남을 정도로 긴장과 긴장이 부딪치는 분위기였다. 덩어리와 덩어리의 부딪침. 일요일 경기가 더 중요해졌음과 동시에 그 결과에 따른 파장도 클 거 같다. 2차전이 무승부면 연장도 있겠지 싶지만 그게 득점 무승부면 연장은 없고 강원이 올라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