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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이 정말로 호구인 건 여러가지로 원인 오판에다가

[謎卵] CODE PAGE 949|2016년 1월 19일

자기 비하까지 겹친 주제에 참 이상한데서만 용감하다는 거다. 다른 사람들도 예를 들었으니 54득점 50실점 팀과 40득점 10실점 팀 중 어느 팀이 더 축구를 잘하나는 꼭 이야기할 필요가 있나 싶다. 꼭 수치로만 표현되는 건 아니긴 하지만 실점 많은 팀은 축구를 잘한다고 보기 힘드다. 그런데 리그 흥행을 위해 다득점을 득실에 우선하는 전무후무한 세계 전체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하네. 일단 너무 깔데가 많아서 어디부터 까야할지 힘들다. 내용이 머릿속에서 꼬일 정도. 크게 보면, 첫째, 원인을 오판하고 있다. K리그 흥행이 안되는 게 '재미' 때문이라는 거다. 한국 말고 다른 나라도 재미는 주입되는 거다. 언론에서 예쁘다고 하면 그녀는 미녀고, 언론에서

올림픽 예선 방식 왜 바꾼 걸까

[謎卵] CODE PAGE 949|2016년 1월 17일

춥고 졸리게. 조별 2차전 예멘전 감독이 불쌍하더라. 권창훈이 신나 보이더라. 17년 만에 해트트릭이라고 하던데. 나름 재밌는 경기였다. 오랜만에 축구보니 재밌는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그...다른 강팀들이 좀 떨어져주면 좋은데 다른조 상황이 안 그래보인다. 아아 좀!! 본선은 해외파와 와일드 카드가 낑기는데 이런 예선 방식이면 더 죽이고 싶을 거 같은데. 차라리 홈 어웨이면 멤버가 중간에 많이 바뀌니 충격이 덜하겠지만. 최종 예선은 통과 시켜놨는데 엄한놈이 끼면 기분 더 재밌을 거 같은데. 지금 방식으로 통과 하기도 어려워진 마당이라 그런 잡생각을 하면 선수들 집중력이 더 흩어지지 않을까 걱정. 그쪽은 그렇다 치고 리그의 마케팅용으로 쓸만한 어린 선수들은 기대

전북과 도르트문트의 평가전 봤다

[謎卵] CODE PAGE 949|2016년 1월 15일

바느질하던 걸 고양이가 깔아뭉개는 바람에 가끔 커뮤니티 반응이나 보면서 봤음. 주머니 마저 달아야 하는데, 고양이 놈이. 원래 계획은 주머니 달면서 보는 거였는데. 생각보다 경기는 할만한 상황. K3와 내셔널 리그에서 우승 경력이 있다는 의문의 김효기. 나야 김효기를 안양 경기에서 보고 '김동기인 줄 알았는데 김효기?'-당시에는 내가 이름을 착각한 줄 알았지만 김동기는 따로 잘 있었...지. 전북에서 한 의문의 영입 중 하나인데, 나는 고무열이가 궁금했는데ㅠ.ㅠ 그 외에 명준재가 의외로 잘해서 한교원이 나이도 그렇고 밀릴 거 같다. 김기희가 말한대로 군대나 가야하나ㅠ.ㅠ 교원이 우리 주지. 주급은 전북에서 지원해주고. 경기감각 잘 유지시킬 수 있는데. 노예 선발로. 그 외에 최

뭔가 미묭하다 경기력이

[謎卵] CODE PAGE 949|2016년 1월 8일

발톱을 감추려고 하는 거겠지? 그렇게 생각해야지. 나는 11시에 시작인 줄 알고 봤는데 늦게 시작한 모양인지 아직 후반 8분이네. 나는 별로 기대 안 높은데, 해설들은 기대 높군. 감독이 급 교체 되면서 본선만 가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메달은 운도 있어야 딸 수 있다고 봐서. 아무리 메시라도 운 없으면 메달 따기 힘들 걸. '이탈리아가 오늘 매우 저조한 날'에 '한국이 오늘따라 잘하는 날'이 걸린 경우를 실제로 봤잖아. 대전도 전북 이긴 적 있다. 뭐~~ 강등 되었지만. 그야말로 또!! K3 승강제 한다는데 글로 가려고 하나. 압력으로 들어온 선수들 프로 타이틀 주는 행사 좀 그만했으면 하는데 또 하는 느낌이다. 근데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어! 게다가 군

리그 일정 나왔던데 챌린지는 또 그렇게 가려나?

[謎卵] CODE PAGE 949|2016년 1월 7일

2014 시즌에는 개막전만 대패하고 우리가 위에서 살았는데. 막판에 좀 주저 앉긴 했지만. 챌린지는 마지막까지 누가 승격할지 알기 힘든 그런 느낌이 강하나. 그러나 못하는 팀은 일찍 가려진 편. 하지만 작년에는 산술적으로 꼴찌팀의 우승 가능기간이 상당히 늦게까지 이어졌었지. 과연 우리가 1년만에 돌아온 2부 리그에서 잘 하려나? 유니폼은 그대로 가려나? 그 이전에 주원이는 이적 안 하겠지? 우리 새 대표 이사가 건설회사 쪽이던데? 이범수를 영입했다는 소식에 대체 무슨 짓을 하려나 궁금해졌다. 일단 군대를 둘 다 보내고, 내년에는 파 하려고 하나. 박주원이가 군대 쓰고 떨어졌으니 올해는 같이 가야할 거고. 이범수는 썼나 모르겠지만 상무 못갔으니 영입한 걸 건데? 이범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