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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내용이라도 그게 우리팀이 아니면 재밌더라고

같은 내용이라도 그게 우리팀이 아니면 재밌더라고

[謎卵] CODE PAGE 949|2014년 10월 26일

[해축 본 소감] 오랜만에 안습날 아니 아스날 경기를 봤다. 그리고 엘클라시코 한다 그래서 그것도 봤다. 아스날 경기 산체스 빼고 다 알 수 없는 갑갑한 플레이를 했다. 그리고 웨스 브라운 진짜 웃겼다. 선덜랜드 선수들이 낯익은 거 보면 내가 안 보는 동안 선수단 물갈이가 안 된 모양이다. 왜 성남한테 졌는지 알겠다는 생각을 했음. 상황이 어려운데도 꾸역승을 한 아스날이 대단하며 갸륵했다. 우리 경기였으면 깝깝했겠지만 남의팀이라 재밌었어. 그리고 엘클라시코, 사비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예전 같지 않았다. 수아레즈가 최근에 자기는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며 절대 그런 의미로 쓴 말이 아니라고 인터뷰를 하던데 무는 거 그만 물어보라고도 했다고. 여하튼 바르샤가 레알에게 진 건 둘째로 PSG에도 졌다는 이야기를

황지웅이는 어디 간 거냐

[謎卵] CODE PAGE 949|2014년 10월 25일

윤워닐 부상인 건 그렇다치고 김찬희는 시즌 아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고. 오늘 비기면 다행일 것 같아서 글을 미리 쓴다. 왜냐면 선제 실점 하고 이긴적이 거의 없는 대전 시티즌의 징크스는 이어지는 편이라. 유상철 때 역전승 한 번 하긴 했지. 언제여;;; 여하튼 아드리아노 내년에 없을까 걱정들 많이 하는데 내 생각에 아드리아노는 김찬희가 없으면 무용지물에 가까워서 큰 걱정은 안 해도 될 듯. 없으니까 별 쓸모 없었어. 지금 없지만 크게 차이는 없다. 아니 광주랑 경기하면 항상 갑갑하다. 별로 재밌는 적이 없었어. 그리고 광주CMB 해설은 잔디 이야기만 하면 매우 화를 낸다. 관리 못한다고 광주시의 얼굴이라고 막;; 캐스터 실수한 거임. 구단은 경기장에 대한 권리가 없으므로 관리 못할 건데. 해달라고

아드리아노 세 경기 출전 정지

아드리아노 세 경기 출전 정지

[謎卵] CODE PAGE 949|2014년 10월 23일

경기 보기가 여러모로 정신 없긴 했지만 김재웅하고 아드리아노 싸운 것 같은 기억은 있다. 근데 저정도 상황이었나는 기억 안 난다. 한두 경기 정도는 아드리아노 머리도 식히고 쉬게 할 겸 쉬어도 괜찮을 거라 생각은 하는데 세 경기라.... 네 경기 남았는데??? 진짜 산술적으로는 안산 우승도 가능하겠네. 김찬희 부상이 심하지 않다면 별 생각 없을 건데 김종국 시즌 아웃에 김찬희도 없어서 걱정. 윤원일이 후보로 앉았었으니 다음 경기에 복귀 가능하려나? 그렇다면 이호를 공격으로 돌려서 최대한 실점만 막아보자. 멍청하게 3무할 생각 말고 최대한 힘을 내서 한 경기만 이겨라. 그럼 득실차가 절대 못 따라 잡을 수준이라 괜찮아보인다. 선수들이 위기 의식좀 가지고 열심히 버텨주기 바란다.

2014 FA컵 4강

[謎卵] CODE PAGE 949|2014년 10월 22일

전북:성남=0:0(4:5) 처음 키커는 못봤는데 이승기가 실축함. 우리 은성이형은 왜 전북 씩이나 가서도 우승 못하지? 이유가 뭘까 고민해본다. 이동국을 한 경기 버리는 셈 치고 쉬게 해야 우승에 가까워 질거라고 본다. 아무리 상대가 2위팀이라 해도 지금 시점에서는 앞을 생각해야 하는데 어쩌려나 궁금하네. 하기야 은성이형 은퇴해서 이제 선수 상태로 우승하진 못하는 구나. 상주:서울=0:1 김주영 골로 일찌감치 종료. [소감] - 박준혁이 잘하더라. 그보다!! FC서울 첫 우승이 눈 앞에 있고 또 성남도 어려운 가운데 근성 우승이 눈 앞에 있는 그런 형세라 누가 우승할 지 모르겠다. - 이제 누가 우승하든 4위는 텄다 싶으므로 동기 부여자체는 FC서울이 크겠네. 아챔 나가고 싶을 거

WK리그 챔피언 결정전 최종전

WK리그 챔피언 결정전 최종전

[謎卵] CODE PAGE 949|2014년 10월 20일

최종전은 무승부로 끝났다. 2차전으로 끝나기 보단 연장 가면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아쉽게도 그건 안 됨. 인천 현대 제철:고양대교=0:0 홈-어웨이 경기를 하는 건 아니지만 홈-어웨이 구분이 없는 건 또 아니다. 유니폼색으로 구분하나 싶음. 숭의에서 경기를 하긴 했지만 딱히 의미는 없다. 김정미 골키퍼는 대표팀에서도 왕언니 팀에서도 왕언니. 근데 이세진 선수가 더 왕언니라고 한다. 결국 우승은 현대 제철이 하게 되었지만 전민경도 좋았음. 엄청난 실수를 하나 하긴 했지만 전민경 골키퍼는 워낙에 말이 많은 골키퍼로 유명하기도 하고 내가 실제로 들어보기도 했고 여러가지 이유로 황보람이 대신 막아줌. 황보람이 오늘 경기에서 제일 인상적이었어. 국대 안 뽑히냐 국대! 임선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