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the bright Serap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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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게임, 그리고 이즈리얼
1. 징크스마냥 첫판마다 똥을 싸기 일쑤였는데, 오늘은 탈론의 캐리에 힘입어서 손쉽게 첫판부터 기분좋게 1승. 탑 리신을 상대했는데, 생각보다 쉬웠네... 아무래도 첫 템 갈때 와드 두개 사가지고 갱 방지한게 상당히 도움이 됐다... 도마뱀 장로의 영혼 템트리가 요새 괜찮다고 해서 가봤는데, 생각보다 선브루탈 가는것보다 진짜 좋은듯. 2. 이즈리얼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요새 이즈 픽이 많이 보인다. 다만 블리츠 서폿을 설 때 원딜이 이즈를 고르면 굉장히 불안해지는데, 북미의 유행을 지나 이제 한국에서 유행을 타고있는 파랑이즈 때문에 서폿은 항상 마음을 졸일 수 밖에. 게다가 마나관리 없이 무조건 스킬 쏴대다가 정작 갱 왔을때 비전이동으로 도망갈 마나조차 없는 충이 대부분이라는 현실.. 제발 앞 비

야이 씨 또 연장이야ㅠ
10시까지 점검이라더니 또 늘었어ㅠㅠㅠㅠ 이게 IP부스터에 소나 한정판 스킨으로 될 일이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처럼의 휴일이ㅠㅠㅠㅠㅠㅠㅠ


LG극딜.
물론 제목이 저렇다고 LG를 비난하는 건 아니라는 걸 염두에 두시길. 인터넷 뉴스 보니까 류중일 감독도 야구인 전체에 대한 모욕은 유감이지만, KBO 협조공문 왔을때 선수들한테 철저히 교육시켜서 과격한 세리머니는 금지했다고 하고... 같은 잘못을 두번 한 임찬규 선수의 잘못은 잘못이지만, 그걸 떠나서 개인적으로는 임찬규 선수의 일로 인해서 세리머니계에 새로운 바람이 부는 건 아닌가 싶음... 오늘 경기를 떠나서 어제는 도넛, 오늘은 주스. 나중에는 한상 차려올 듯한 분위기에, 거기다가 정훈의 패기 넘치는 한손 주스접대...ㅋㅋㅋㅋ 본인 역시도 물바가지 세리머니 할 때 처음에는 좋다 싶었는데, 코감독 말씀따나 너무 자주 나오니까 눈살이 찌푸려지는것도 사실이었고... 오히려 이런 소소한 세리머니들이 훈훈하
[LOL] 2013 롤챔스 스프링 4강 SKT T1 #2 vs MVP Ozone 관전평
1. 물론 오존이 잘했으니 올라간거긴 하지만, T1의 피글렛이 왤케 삽질이 심한지... 2. 오존은 이번 시즌 후 탑라인 재정비가 필요할 것 같다. 3. 패기의 T1은 결국 결승진출 실패, 첫 출전에 이 성적이면 참 대단한듯. 4. 오늘 경기 보면서 롤스타 때 동준좌가 말씀하신 게 생각이 나던데, 쓰레쉬나 자르반이라는 강제 이니시를 열 수 있는 챔피언들을 상대방이 가져갔으면, 적어도 거기에 맞대응해서 역 이니시를 걸 수 있는 챔피언을 가져가야 한다고 하셨음... 아무래도 타워싸움으로 끌고 가려고 T1 2팀에서 나서스 픽을 가져간 거 같은데, 한타 때도 상대 원딜이나 누커를 물려고 들어가다가 탈진+슬로우 콤보에 너무 빨리 녹는 모습... 차라리 나서스 말고 자크를 가져가는게 어땠을까 함. 적어도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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