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장민석, 외야 (+3억)김응민, 포수 (+3억)양현, 투수 (+2억)박종욱, 포수 (+1억)김상훈, 투수 (+1억) In 박진우 (-3억)임진우 (-2억)정재훈 (-1억) 일단, 포수 둘이 빠졌다. 저 포수 둘도 좀 신경써서 키우기 시작했더만. 여하튼 1군에는 양의지, 박세혁, 최재훈 때문에 올라오기 힘들 것이 분명하기에 선수들에게는 좋은 소식. 장민석도 나가면서 외야 자리 정리 및 유망주 기회부여에도 도움이 될 듯. 양현의 매력은 대체 무엇인가? 분명 씩씩하게 던지기는 하는데, 멘탈만 좋은 것 같은 건 내 생각인가? 입단한지 꽤 되었는데 아직도 힘이 안 붙은 것 같은데. 이지풍 매직으로 벌트업 하려나? 정재훈은 은퇴시켜주려고 다시 데려온 것 같고, 나머지는 젊은 투수다. 긁어서 나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