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돔

울동네 최씨네|2015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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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

울동네 최씨네|2015년 11월 4일

김현수 “고척돔에선 공이 사라진다” 천장 구조물은 회색, 천장은 흰색. 조명도 어두워서 플라이볼은 어느정도 날아올 때까지 안 보인다. 내년 고척돔은 뜬공 투수의 무덤이 되는가. 김인식 감독은 온통 회색빛인 구장 내부를 보며 “색칠부터 새로 해야겠네”라며 아쉬워했다. 한 줄에 30개 넘는 좌석이 붙어있는 관중석을 바라보며 “화장실 가려면 전부 다 일어나야겠다”던 김 감독은 “외야 파울폴이 너무 낮다. 전광판도 우측으로 조금만 옮기면 좋겠다. 덕아웃 위 천장도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