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팔안다만] 61일차(1), 나갈랜드 코히마 둘러보기](https://img.zoomtrend.com/2017/03/12/d0005365_58c4dd4628ebd.jpg)
코히마에서의 첫날 밤이 지났습니다.4월 말 한창 더울 때지만, 나름 고지대라 그런지 시원하네요.깨끗한 호텔에서 깔끔한 이불 덮고 잤더니, 아주 개운한 아침을 맞았습니다 베란다 풍경 도미토리 베란다에서 내려다본 코히마 풍경.며칠 전까지 있었던 다즐링과 비슷한 산간 마을인데, 안개가 엎어 훨씬 상쾌하네요. 조식 먹으러 이 호텔의 숙박비 500루피에는 무려 조식값도 포함돼 있습니다!!!뷔페식은 아니고, 인도식과 서양식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고 해요. 일단 첫 날은 서양식으로 골랐습니다 콘푸로스트 먼저 우유와 콘푸로스트가 나옵니다.콘푸로스트는 해외 생산품인지, 한국에서 먹는 것과 똑같은 맛이 나요 토스트와 (사진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