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의 주인공 크리스 헴스워스 짧게 자른 머리로 '토르'때와는 분위기가 완전 달라 못알아보겠다주인공5명 음.... 기발한 발상에 황당하기까지한 영화... 뭔가 확실한 결말이 나오는 장면을 못봐서도 있고.. 중간중간 흐름을 끊는듯한 장면들이 많이 삽입되서...장르가 불분명해지는며...호불호가 갈리는듯... 8/10 : 나름 참신한 아이디어 한표
초기 오리지날 아케리칸 파이 멤버들이 뭉쳐 만든 아메리칸 파이 :동창회 99년 1탄이 나왔으니...세월도 많이 흐르고 주인공들의 얼굴도 변화 무쌍하게 많이 바뀐 애들도 많더라능... 이영화를 보고 있으니 나도 그만큼이나 늙었구나 생각이 드네..ㅠㅠ 스티플러 처럼 변함 없이 살고싶은 갠적인 욕심이... 8/10 : 오리지날 멤버들이 다시 뭉쳐 재밌었다.
잭 블랙이 출연해서 보게된 영화인데 정말 특이한 소재의 영화다 누가 새를 많이 관찰 하는냐의 경기의 관한 이야기인데(울나라도 영화처럼 다양한 취미활동이 활발이 이루어지길...) 나처럼 잭 블랙의 코미디를 기대하며 본다면 재미없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본다면 인생에 관한 여러가지를 생각을 할수있는듯... 별 5/10 : 물론 재미는 없다만....팬심으로 끝까지 봤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