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케빈 스틴(c) vs. 엘 제네리코 (래더 워 IV) (ROH 월드 챔피언쉽) 2. 마이클 엘긴 vs. 로데릭 스트롱 3. S.C.U,M(스티브 코리노&지미 제이콥스)(c) vs. 브리스코 브라더즈 vs. 세드릭 알렉산더&카프리스 콜먼 (ROH 태그팀 챔피언쉽) 4. 애덤 콜 vs. 매트 하디 5. 제리 린 vs. 마이크 베넷 (제리 린 ROH 마지막 경기) 6. 아메리칸 울브즈(데이비 리챠즈&에디 에드워즈) vs. 카일 오 라일리&바비 피쉬 7. 제이 리썰 vs. 라이노 8. WGTT(찰리 하스&쉘턴 벤자민) vs. 렛 타이터스&BJ 위트머 9. 프린스 나나 vs. RD 에반스 <Preview> 더 이상은 매치가 추가될 것 같지
1. CM 펑크(c) vs. 존 시나 vs. 라이백 (WWE 챔피언쉽) 2. 팀 폴리(랜디 오턴, 더 미즈, 코피 킹스턴, 팀 헬 노) vs. 팀 지글러(돌프 지글러, 알베르토 델 리오, 웨이드 바렛, 팀 로즈 스콜라스) 3. 빅 쇼(c) vs. 쉐이머스 (월드 헤비웨잇 챔피언쉽) 4. 안토니오 세자로(c) vs. R-트루쓰 (US 챔피언쉽) 5. 이브 토레스(c) vs. 케이틀린 (디바즈 챔피언쉽)
본격적인 쇼가 시작되기 전에 허리케인 샌디 피해 복구를 위한 적십자의 기부금 모금 장면이 있었네요. 레슬링 단체로서 이런 좋은 일에 앞장선다는 건 기업 이미지를 향상시키다는 점에서 괜찮은 행보라 할 수 있겠죠. 중계진은 이제 세 명이 되었네요. 토드가 새로 투입되었습니다. 1. 사모아 죠 vs. 매그너스 (No DQ) (TV 챔피언쉽) (★★★☆) 경기 막판에 매그너스가 죠의 머슬 버스터를 니어 폴에서 벗어난 엄청난 장면이 있었고 죠가 3단 로프를 넘어서 날기도 했지만 경기 퀄은 바포글 때랑 비슷하거나 조금 아래로 보이네요. 여전히 매그너스는 기술에 임팩트가 하나도 없었고 죠는 살이 붙으면서 스피드가 현저히 줄은 게 눈에 보여서였던 것 같습니다. 죠는 살 좀 빼야 할 듯 싶고 매그너스는 피니쉬 좀 바꾸면
프리쇼에 대한 스포일러를 접했는데 코디가 어깨부상으로 빠지는 대신 데이비드 오텅가가 들어갔다고 하네요;; 아니 좋은 선수들 많은데 왜 하필 오텅가가.. 어쨌든 이번 대진도 꽤 안 좋아 보이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저번 주 스맥다운 봐보니까 나름 볼만하더라구요. 진짜 재밌어서 재밌게 본 건지 아니면 WWE 위클리쇼 간만에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서시가 명색이 4대 피피비인 만큼 정말 퀄리티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 브로더스 클레이&저스틴 가브리엘&타이슨 키드&신 카라&레이 미스테리오 vs. 텐사이&프리모&에피코&프라임 타임 플레이어즈 (★★★★) 오프닝 매치가 '보너스' 5:5 트래디셔널 제거 매치네요.. 급조 매치가 오프닝으로 나오는 적 진짜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