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도 그렇고 요즘의 여러 게임들도 사용합니다. 게임의 장르 자체 되기도 하죠. 전술 그리고 전략이라는 것을. 이거 자체가 목표인 것들도 있고 또는 승리하기 위해서 구 사 해야하는 필수 요소가 됩니다. 사전에는 전쟁에 사용하는 쳬계적인 인지적 활동이라고 나와있는데 저는 그걸 잘 모르겠고 잘 구사하지 못합니다. 얼마 전에 해본 하스스톤만해도 튜토리얼인지 일종의초반 퀘스트 인지 모르겠는데 아마도 CPU가 쉽게 설정되어 있거나 사용할 수 있는 카드의 종류나 선택이 제한적일텐데 저는 그 것도 클리어 못해서 하다가 여러번 패배한면서 때려 치워버렸어요. 뭔가 생각을 해서 주어 진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 적절한 타이밍에 신속한 공격, 만일을 위한 대비... 같은 걸 요 구한다는건 알겠는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