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미식가](https://img.zoomtrend.com/2012/06/11/f0065731_4fd59d56451ae.jpg)
요즘 보는 드라마 고독한 구루메 심야식당에서 야쿠자 행님으로 나오는 마츠시게 유타카가 주연이다. 직업은 해외 잡화 수입상인데, 영업 다니면서 배고프면 밥먹는 게 이 드라마 줄거리임. 주로 전차역 주변, 상점가의 작은 가게들을 배경으로 한다. 다 실재하는 가게. 배가 고프다 -> 근처에서 밥집을 찾는다 이 단순한 테크가 좋아서 보고 있다. 가끔은 노트북 앞에 밥 차려놓고 이 드라마를 반찬삼아 먹기도 한다. 일부러 초고화질로 받아서 셀프위꼴을 즐기고 있는듯ㅋ 25분 안짝이라 한 편 당 밥 한끼 먹기도 딱임 보정도 필요 없음ㅋ 보면서 느끼는 건데 일본인들은 기름기 많은 음식을 참 좋아하는 것 같어 백반을 먹어도 튀긴 메뉴가 하나씩은 꼭 끼어있고, 기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