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고 싶은 청정소년의 Glass Smile

애니마스 극장판을 구매하려고하는데...

By  | 2014년 10월 15일 | 
이건 뭐고 저건 뭐시냐.... 인기작은 이래서 문제라니까요. 뭔 버전이 이리 많아...-_- THE IDOLM@STER MOVIE 輝きの向こう側へ! (完全生産限定版) [Blu-ray]10800엔->10600엔(할인200엔)->7992엔 THE IDOLM@STER MOVIE 輝きの向こう側へ! 「シャイニーフェスタ」アニメBlu-ray同梱版(完全生産限定版) [Blu-ray]11880엔->8791엔(할인3089엔) 가격은 위 제품은 원가는 1000엔 싼데 비싼데 할인이 없다시피한데...아랫놈은 할인율

에바Q 보고 왔습니다.-네타 약간?

By  | 2013년 4월 29일 | 
에바Q 보고 왔습니다.-네타 약간?
토요일 퇴근 직후 서울로 GO! & 목동 메가박스에서 봤습니다. 좌석 포지션도 거의 베스트였고, 관객들도 영상나오자마자 숨소리도 안낼정도로 깔끔했습니다. 최적의 감상이었지요. 오른쪽에 나이 지긋하신 부부가 앉아계셔서 첨엔 잘못들어오셨나..싶었는데 부인쪽이었던듯....카오루에 꺅꺅....남편분 지못미.... 어쨌든 짤막하게 감상을 썰자면....안노는 사람들에게 뭘 말하고 싶었던걸까요.... 두시간짜리 인터미션같기도하고 그냥 도입부를 내키는대로 만들다보니 두시간짜리가 된것같기도하고... 전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걍 생각하는걸 포기할래요...-_- 그나저나 아스카 뭔가요... 괴력 + 리린 발언.. 이거?

마도카 신편 보고왔습니다.

By  | 2013년 12월 2일 | 
마도카 신편 보고왔습니다.
역시 당일치기는 천안이라도 힘드네요. 거기다 서울본가에서 보급품을 얻어와서 가방의 무거움이....요새 운이 좀 트이는듯? 가볍게 감상이라고한다면... 1.호무라의 사랑+집념은 굉장했습니다. 2.사야카&쿄코가 매우 훈훈. 행복하게 되어서 다행이야... 3.결국 D&D 아스모데우스가 생각나는건 TRPG 뇌로서는 어쩔수 없네요. -마도카의 에센스를 강탈해 디바인 랭크를 획득!!! 랄까... -사야카하고 베베의 포지션도 마도갓의 반신같은거고... 4.호무라 피규어 빨리 내주세요. 마도갓은 안사도 이건 삽니다.(중요) 현재는 아무런 계획이 없는듯 하지만 2기든 극장판 후편이든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마도갓과 호무라의 인피니티 빅뱅 맞짱이 기대되는건 어쩔수

Krut Hymneth~神と対話した詩~ 아르토네리코 흄노스 컴플리트 박스 도착.

By  | 2013년 2월 7일 | 
Krut Hymneth~神と対話した詩~ 아르토네리코 흄노스 컴플리트 박스 도착.
기다리고 기다리던 Krut Hymneth 앨범이 도착했습니다. 알토2/3 클리어 이 후 각 앨범을 지를까 말까 수년동안 고민했습니다만 기다림의 승리네요. 6개를 동시에 지를 용기가 없었던것 뿐이지만... 흄네스라고 적혀있지만 내용물은 흄노스 콘서트 컴플리트 박스. 설정이 2000년후 발굴된 고서였던가...뭐 책자를 읽어보면 알겠죠. 그럼 앨범의 당당한 위용을 보시죠. 컨셉에 맞게 고서처럼 꾸며놨습니다. 리본이 삽입되어있어 내용물을 꺼내기 쉽게 되어있습니다.책자1.책자2. 1.에는 전승 2.에는 가사가 나와와있는데 이전 발매된 앨범에 들어있는 책자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이전 앨범들 한정판은 꽤나 호화로웠다고하는데. 비교삼아 하나 구입해야하나...앨범 - 기본 앨범만 6

슈타인즈 극장판이 개봉했는데....

By  | 2013년 12월 10일 | 
슈타인즈 극장판이 개봉했는데....
정작 벼렸던 일요일은 결국 불발. 평일엔 도저히 시간이 안나는데 이번주 주말까지 하려나 모르겠네요. 씁쓸한 마음에 퇴근해 보니 테레비 옆 간이 피규어 전시장에 조수가 보입니다. 크리스티나 너로 정했다!!!! 이 제품은 사실 받침 구조물 보고 뿅가서 구입했는데 정작 중요한 조수는 뭐랄까...적당하게 만들어져서 좀 실망한 구석이 있지요. 헤드 파트. 특히 머리카락이 무성의의 극치입니다. 번들번들한게 이건 뭐 식완도 아니고.... 그 반동이랄까요. 그 외에는 구매자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huke의 그림체를 구현하려는 노력이 깃들어있고 72의...어이쿠 실례. 조수의 얄팍한 몸매에서 나오는 길쭉길쭉한 프로포션이 시선을 잡아 끌죠. 언제봐도 각선미 쩝니다. 조금만 더 신경써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