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BOOKSTORE](https://img.zoomtrend.com/2014/07/13/d0142473_53c170a53e4c3.jpg)
1.투모로우 라는 재난영화에서 마지막 까지 살아남은 주인공들은도서관으로 몸을 피하고, 책을 태우며 추위와 싸운다. 인상깊었던 도서관 씬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역할은성경의 초판본 만큼은 인류 최초의 인쇄본이라 절대 태울수 없다고 소리쳐대던 연구가. The last bookstore 는 영화 투모로우에 나오는 세상의 가장 마지막 도서관 같은 곳.살짝 호그와트에 온 것 같은 느낌도 나고. 우리나라의 알라딘 처럼 중고책을 팔기도 한다.2층에는 갤러리와 문화교실? 같은게 있어서 스터디도 열리고 니팅 수업같은 것도 들을 수 있다. 2. 서점 가득 책으로 만든 신기한 인테리어 3. 정말 호그와트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