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마무리는 일본가서 질러온 물건들 떼샷.여행에 남는건 사진이랑 사온것들이죠 데헷+_+ 가장 먼저 면세품샷바로 몇달전에 이것저것 사서 살게 없을줄 알았으나 그것은 착각이였지-ㅅ-) 왼쪽부터 페리페라 캐리어시리즈, 케라스타즈 레지스탕스 시몽 테르미크, 아모스 리페어포스 키토트리트먼트아버지 선물로 산 세이코시게와 고디바 초코프레즐과 마지막으로 아베다 쿨링 밸런싱 오일. 면세점에서 뭘 살지 고민하다가 가장 먼저 떠오른건 트리트먼트였음-ㅅ-)..매일 고데기를 했더니 머리카락이 참으로 빗자루가 되어가는 기분이라 ㅠㅠ 케라스타즈는 아직 안써봤고 아모스 먼저 쓰고있는데 나름 괜찮은듯 합니다 ㅇㅂㅇ 고디바는 선물 겸 내 간식용이였음.세이코시계는 아버지의 손목에! 그리고 페리페라 내부는 이런 모양!립제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