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를 들리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1월 중순쯤 들리고 안왔으니까 .. 2 ~ 3주됐군요 ! 그 사이에 카인을 파고있었답니다. 고의적으로 트롤하는 파티도 만나보고 호흡 척척맞는 파티도 만나보고 했지만 .. 트릭시와 비슷한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제가 드디어 발터를 먹었습니다 ! 눈 먼 사시 카인에서 진화했어요. 감동의 눈물이 .. 허나 목걸이는 합성을 40번 넘게 돌려봐도 나오지 않더라구요. 뭐 천천히 노릴 참이니 큰 욕심은 없습니다. 카인도 2성구 남았군요 .. 얼마전에 긴회레어링을 먹었는데 목걸이 뽑겠다고 합성돌린게 타격이 큰 것 외에 정말 재밌게 사용하는 캐릭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