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つのふしぎの終わるとき 일곱가지 불가사의가 끝날 때[나나토키] 리뷰](https://img.zoomtrend.com/2013/09/13/f0416267_523266368e5b6.jpg)
2011년 12월 신작으로 Etude사의 작품인 '七つのふしぎの終わるとき' [나나토키]처음 접할 때에 필자의 반응은 "뭔가 이해하기 힘들어보이는 스토리가 될 것 같다." 라는 인상과 함께 시작된 게임이였다. 짬이 많은 편이 아니지만 '불가사의'를 다루는 몇몇 미연시를 대표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솔직히 플레이 하기전엔 걸림돌 요소였었지만, 그에 반박하듯 예상과는 다르게 다가온 게임이기도 한 특별한 게임입니다. --- 오프닝오프닝으로 먼저 다가가 살펴보기로 하겠다.필자가 얼마 전, 포스팅 소재로 쓰기도 한 노래로 필자가 손에 꼽는 가수중 '카와다 마미'가 부른 오프닝 곡으로서거부반응 없이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오프닝이다. < 오프닝 영상으로 다가서지 못한 부분에 대해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