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갑작스러운 해체같다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도 있지만.. 럽장판도 성공적이었고 최소 2년은 더 유지할 수 있는 컨텐츠라고 생각했는데 갑작스러운 해체라니 참 이상하다ㅋㅋ 이쯤되면 의도가 궁금한 수준인데만약 애니에서 스토리상 끝났기 때문이라면 신 프로젝트인 아쿠아는 아예 폐교가 확정됬다는데 이것도 μ’s와 같은 결말을 맺는거 아닌가? 그렇다면 μ’s랑 똑같이 끝이 날거라면 누가 애정을 갖고 좋아할까? 차라리 난죠 요시노 때문이라면 이해가 갈지도..지금은 μ’s에 대한 애정도 별로 없지만 최초로 본 아이돌 애니가 러브라이브 이기도 하고 또 재밌게 본 애니이기도 해서 이번 해체에 대해서 좀 안타깝게 생각한다.. 팬덤들은 오죽할까.. 럽장판을 극장에서 보지 못한게 후회가 되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