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구름처럼, 흐르는 강물처럼

거너_삼인팟.avi

By  | 2012년 10월 29일 | 
런처, 메카, 그리고 스핏. 근데 런처가 자권 들고 다니는 걸 보면 망캐인 듯.

PD가_대놓고_지역드립.jpg

By  | 2012년 11월 1일 | 
PD가_대놓고_지역드립.jpg
방송에 인터넷 신조어 써먹고 싶으면 그게 무슨 뜻인지 좀 알아나 보고 써먹읍시다.

[MAD]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 심창(深蒼)

By  | 2012년 11월 2일 | 
[MAD]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 심창(深蒼)
요건 원본 화면비율이 깨진 것 같아서 16:9 화면비로 인코딩한 영상. 원곡은 블레이블루 컨티뉴엄 시프트 2의 오프닝곡인 심창(深蒼). 가수는 72키사라기 치하야와 마키세 크리스로 유명한 이마이 아사미(今井麻美). 이 게임에서는 츠바키 야요이라는 캐릭터의 목소리를 맡았다. 사실 편집기술로 보면 좀 허술한 면이 많은 영상이지만, 제작자의 선곡센스, 그리고 영상과 가사가 딱딱 맞아 떨어지는 그 연출센스가 대단하다. 사실 블레이블루 자체가 이렇게 중이중이하기 짝이 없는 게임이라 싱크로가 맞는 걸지도 모르지만(...).

님들 솔직히 레이카 정말 예쁘지 않음?

By  | 2012년 10월 20일 | 
님들 솔직히 레이카 정말 예쁘지 않음?
처음 방영 시작할 때만 해도 야요이쨩 카와이를 외쳤는데 요즘 들어 레이카의 아름다움이 자꾸 눈에 띄어서 괴롭다.

AGE가 나에게 준 교훈

By  | 2012년 11월 5일 | 
건담이라는 이름 달고 나온 물건이 이렇게 무관심 속에 방치될 수도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가르쳐 주었다. 비평을 떠나 이렇게 상업적으로 시원하게 망해버리는 것도 참 힘든 일 아닌가. 그것도 명색이 '건담'인데. 내가 반다이 간부였으면 당장 히노 멱살을 잡고 쭉빵부터 한 대 갈겼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