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상의 커리어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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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담사로서의 과제, 사례개념화 이해와 적용

직업상담사의 사례관리란 무엇인가? "문제를 해결하는 상담이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는 상담" '사례관리(Case Management)'라는 단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단순히 정보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사례관리란 내담자의 삶 전체를 통합적으로 바라보고 도와주는 직업상담사의 접근 방식을 뜻합니다. 상담사들은 내담자의 고충을 듣고 단순히 “이런 직업이 있어요, 저런 직장이 있어요”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내담자 고충의 뿌리를 들여다보고, 그 자신의 일과 삶, 심리와 환경, 가족과 건강까지도 함께 엮어 고민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예컨대, “취업이 안 돼요”라는 말 너머에, 반복된 실패로 인한 낮은 자기효능감, 가족의 기대, 경제적 불안, 완벽주의 등이 숨어 있다면, 그 모든 것을 통합해 바라보고 조율하는 것이야말로 사례관리의 본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례관리, 왜 중요한가요? 사례관리는 단순히 취업정보를 주는 걸 넘어서 내담자의 ‘삶 전체’를 함께 바라보는 접근입니다. 내담자 문제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강점 중심의 개입을 하며 내담자와 협력적 관계를 맺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게 핵심입니다. 직업상담사는 내담자의 파트너로서, 인생의 미로를 함께 탐험하는 지도자이자 동반자입니다. 사례관리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사례관리는 총 5단계로 구성됩니다. ① 초기 접수 및 라포 형성 “왜 상담을 신청했는지”, “무엇이 가장 힘든지” 자연스럽게 묻고 듣는 과정. 이때 믿음과 신뢰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상담결과의 80%는 여기서 결정이 난다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② 사정(Assessment) 다양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기본 정보, 직업 이력, 심리적 특성, 직업적 요인, 환경적 요인 등. 이 과정에서 ‘핵심 문제’가 무엇인지 드러납니다. ③ 목표설정 및 IAP 수립 내담자와 함께 현실 가능한 취업 목표를 세우고 구체적인 취업활동계획(IAP)을 짭니다. 이력서 작성, 교육 연계, 면접 준비 등의 실질적 전략도 포함되겠지요. ④ 자원연계 및 개입 필요 시 복지서비스, 정신건강센터, 훈련기관 등 외부 자원을 연계합니다. ⑤ 모니터링과 평가 계획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계획을 재수정합니다.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종결 또는 사후관리로 이어집니다. 내담자를 이해하는 ‘사례개념화’ 상담사의 눈에는 단순한 말 한마디도 분석의 실마리가 됩니다. 예: “서류 통과가 안 돼요” → 이 말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완벽주의로 제출 지연”인지, “과거 실패로 인한 시도 회피”인지 “자기효능감 저하” 등으로 인한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해야겠지요. 사례개념화는 3단계로 구성됩니다. 진단적 요소: 지금 드러난 문제는 무엇인가? 임상적 요소: 왜 그런 문제가 생겼을까? 개입 전략: 그렇다면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이런 분석을 통해, 상담사는 내담자에게 꼭 맞는 개입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 다양한 유형별 상담 접근법 다양한 내담자 유형을 중심으로 한 상담 접근방식도 중요합니다. -구직의지가 높은 청년에게는 면접 전략, 포트폴리오 준비, 스트레스 관리까지 종합 지원 -취업 동기가 낮은 청년에겐 자존감 회복과 동기 부여가 우선 -중장년층은 경력 재정비, 디지털 역량 강화, 자신감 회복 -경력단절여성은 육아와 병행 가능한 일자리 탐색과 직무역량 향상 -장애인/북한이탈주민/결혼이민자는 맞춤형 정보 제공과 편견 극복, 문화 적응을 위한 정서적 지지 제공 이렇게 유형에 따라 접근도 달라지고, 사용되는 자원도 달라집니다. 사례관리와 사례관리 보고서 작성에 AI를 활용한다면? 흥미롭게도, 생성형 AI를 활용해 사례관리 보고서나 상담 전략을 도출하는 실습도 있었습니다. 내담자의 유형, 호소 문제, 상황 정보 등을 입력하면 AI가 체계적으로 정리해주는 식이죠. AI는 사례관리의 보조 도구로서, 데이터 분석과 문서 작성의 효율을 높여주고, 상담사는 더 깊은 인간적인 연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마무리하며 직업상담사는 단지 구직정보를 알려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일과 삶’을 함께 그려나가는 든든한 조력자이자 안내자입니다. 직업상담사의 도구는 공감과 경청, 분석과 전략, 그리고 때론 기술입니다. 사례관리는 바로 그 모든 것이 어우러지는 종합예술이자, 사람을 향한 진심 어린 관심이 만들어내는 실천이 아닐까요 *상기 교육내용은 기업박사의 유영식 대표님이 직진협(한국직업진로지도협회)에서 직업상담사의 사례관리 방법: 내담자의 복합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통합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들려주신 강의 내용을 발췌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유영식 대표님의 프로필은 아래 특강소개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cafe.daum.net/jobteach/Sk9N/233 교육모임을 주최한 직진협(한국직업진로지도협회)은 2013년에 설립되어 대한민국의 진로성숙도를 높여서 행복한 사회구현에 일조하겠다는 목표로 취업진로분야 전문가들을 양성하고 이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매월 강연회를 10여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민간모임입니다. 다음달 7월 9일 저녁에는 온라인으로 구직자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산업·기업 분석을 통한 맞춤형 취업전략 로드맵 설계 특강이 진행되오니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권합니다. 신청페이지: https://forms.gle/r5DfsogfFWxvcaCR7 안내페이지: https://cafe.daum.net/jobteach/Sk9N/234 단1회 정회원 가입만으로도 1년간 정기교육을 무료 참여할 수 있으며, 그동안에 진행해왔던 특강영상을 공유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혜택도 받으실 수 있어 후회하지 않으실 거라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지지와 응원을 기다리며, 유능한 분들의 적극적인 교육 프로그램 제안도 환영합니다. 직진협 정회원 가입안내: https://cafe.daum.net/jobteach/SjKX/15 오늘도 불꽃 퐈이야~~ #직업상담사 #사례관리 #상담전략 #구직지원 #생애진로설계 #직업상담 #내담자이해 #통합적지원 #사례개념화 #AI사례관리 #사례관리보고서 #사례관리방법 #직업상담사강의후기 #유영식강사 #유영식대표 #특강후기 #강의후기 #인생코칭 #직진협 #인생수업 #커리어코치 #정철상 ✔커리어코치 정철상은...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교수를 거쳐 대학, 기업, 기관 등 연간 200여 회 이상의 강연과 상담을 하고 있다.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의 다수 도서를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진로방향을 제시하며 언론과 네티즌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닉네임을 얻었으며 ‘정교수의 인생수업’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한민국의 진로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문의처 카톡id : csjung2000 이메일 : [email protected] ✔ 따뜻한 카리스마와 인맥맺기: 페이스북 친구+, 인스타그램 친구+브런치 : 구독 유튜브 인생수업 구독+ 무료상담(공개) 클릭+ 유료상담(비공개) 클릭+, 카리스마의 강의주제: 보기+^^, 카리스마 프로필 보기^^*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교육 : 보기 + 한국직업진로지도협회 안내 카카오채널 : 구독하기 저서: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아보카도 심리학, 대한민국 진로백서,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강사의 세계, 상담사의 세계: 어떻게 다를까?

강의와 상담, 무엇이 다를까?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사이의 거리 좁히기 같은 듯 다른, 강의와 상담의 세계 뜻하지 않게 강사의 세계로, 상담의 세계로 접어들며 상호보완적으로 배움을 얻었던 제 생각을 공유해봅니다. 강의와 상담은 다소 비슷한 맥락에서 이야기되기도 하지만, 실은 서로 다른 자질과 역량이 요구되는 별개의 영역으로 분류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현장의 요구가 달라지면서 이 두 세계는 점점 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넘나드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 현장이나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에서는 이 둘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지고 있지요. 마이크로 티칭, 마이크로 코칭 이런 형식으로 개별적 맞춤 교육과 상담, 코칭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왜 강의는 ‘하지 말라’는 말이 되었을까 “내 앞에서 강의하지 마.” 이런 말,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는 강의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회적 인식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표현입니다. 강의는 보통 다수를 상대로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때로는 청중의 감정이나 맥락을 고려하지 못한 채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점에서 ‘말만 많은 사람’으로 비쳐질 수도 있는 것이겠지요. 산탄총과 저격총의 차이 강의와 상담의 차이를 비유적으로 설명하자면, 강의는 넓게 퍼지는 산탄총, 상담은 목표에 정밀하게 닿는 저격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의는 다수의 청중에게 폭넓은 정보를 전달하는 데에 강점을 가지며, 상담은 단 한 사람에게 집중해 그 사람만의 고민과 욕구를 정밀하게 다룹니다. 그렇기 때문에 준비된 사람들에게는 강의가 효과적일 수 있지만, 준비되지 않은 이들에게는 상담이 훨씬 더 적절한 접근이 될 수 있습니다. 욕구의 넓이와 깊이를 다루는 두 방식 강의는 폭넓은 주제와 다양한 청중의 공통된 욕구를 수용하는 데에 탁월한 방식입니다. 반면, 상담은 개인의 구체적이고 깊은 욕구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서로 다른 방식이지만, 양쪽 모두 교육과 변화의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어느 한쪽이 더 낫고 우월한 것이 아니라, 상황과 대상에 따라 선택되는 수단일 뿐입니다. 서로를 배우면 더 깊어질 수 있다 강의와 상담은 본질적으로 다르지만, 서로에게 배울 수 있는 것이 참 많습니다. 강사가 상담적 접근을 이해한다면 보다 더 따뜻하고 공감 가는 강의를 할 수 있고, 상담사가 강의기법을 익힌다면 보다 구조적이고 명료한 전달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결국 강의와 상담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의 차이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요. 오늘도 불꽃 퐈이야~^^ 참, 교육정보 소식 공유 드립니다. 내일 6월 24일 저녁 온라인으로 직업상담사의 사례관리 방법: 내담자의 복합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통합적 접근 특강이 있습니다. 신청페이지: https://forms.gle/rVB5EJw5iic9LBdB6 안내페이지: https://cafe.daum.net/jobteach/Sk9N/233 더불어 7월 9일 저녁에는 온라인으로 구직자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산업·기업 분석을 통한 맞춤형 취업전략 로드맵 설계 특강이 진행되오니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권합니다. 신청페이지: https://forms.gle/r5DfsogfFWxvcaCR7 안내페이지: https://cafe.daum.net/jobteach/Sk9N/234 #강의와상담 #소통의기술 #교육자의자세 #상담자의역량 #청중중심 #맞춤형소통 #공감과전달 #인간이해의기술 #강사와상담사 #강의의세계 #상담사의세계 #강의기법 #상담기법 #직업상담사 #학습특강 #교육정보 #특강정보 #인생수업 #커리어코치 #정철상 ✔커리어코치 정철상은...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교수를 거쳐 대학, 기업, 기관 등 연간 200여 회 이상의 강연과 상담을 하고 있다.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의 다수 도서를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진로방향을 제시하며 언론과 네티즌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닉네임을 얻었으며 ‘정교수의 인생수업’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한민국의 진로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문의처 카톡id : csjung2000 이메일 : [email protected] ✔ 따뜻한 카리스마와 인맥맺기: 페이스북 친구+, 인스타그램 친구+브런치 : 구독 유튜브 인생수업 구독+ 무료상담(공개) 클릭+ 유료상담(비공개) 클릭+, 카리스마의 강의주제: 보기+^^, 카리스마 프로필 보기^^*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교육 : 보기 + 한국직업진로지도협회 안내 카카오채널 : 구독하기 저서: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아보카도 심리학, 대한민국 진로백서,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강사의 세계, 상담사의 세계: 어떻게 다를까?

강의와 상담, 무엇이 다를까?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사이의 거리 좁히기 같은 듯 다른, 강의와 상담의 세계 뜻하지 않게 강사의 세계로, 상담의 세계로 접어들며 상호보완적으로 배움을 얻었던 제 생각을 공유해봅니다. 강의와 상담은 다소 비슷한 맥락에서 이야기되기도 하지만, 실은 서로 다른 자질과 역량이 요구되는 별개의 영역으로 분류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현장의 요구가 달라지면서 이 두 세계는 점점 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넘나드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 현장이나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에서는 이 둘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지고 있지요. 마이크로 티칭, 마이크로 코칭 이런 형식으로 개별적 맞춤 교육과 상담, 코칭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왜 강의는 ‘하지 말라’는 말이 되었을까 “내 앞에서 강의하지 마.” 이런 말,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는 강의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회적 인식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표현입니다. 강의는 보통 다수를 상대로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때로는 청중의 감정이나 맥락을 고려하지 못한 채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점에서 ‘말만 많은 사람’으로 비쳐질 수도 있는 것이겠지요. 산탄총과 저격총의 차이 강의와 상담의 차이를 비유적으로 설명하자면, 강의는 넓게 퍼지는 산탄총, 상담은 목표에 정밀하게 닿는 저격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의는 다수의 청중에게 폭넓은 정보를 전달하는 데에 강점을 가지며, 상담은 단 한 사람에게 집중해 그 사람만의 고민과 욕구를 정밀하게 다룹니다. 그렇기 때문에 준비된 사람들에게는 강의가 효과적일 수 있지만, 준비되지 않은 이들에게는 상담이 훨씬 더 적절한 접근이 될 수 있습니다. 욕구의 넓이와 깊이를 다루는 두 방식 강의는 폭넓은 주제와 다양한 청중의 공통된 욕구를 수용하는 데에 탁월한 방식입니다. 반면, 상담은 개인의 구체적이고 깊은 욕구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서로 다른 방식이지만, 양쪽 모두 교육과 변화의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어느 한쪽이 더 낫고 우월한 것이 아니라, 상황과 대상에 따라 선택되는 수단일 뿐입니다. 서로를 배우면 더 깊어질 수 있다 강의와 상담은 본질적으로 다르지만, 서로에게 배울 수 있는 것이 참 많습니다. 강사가 상담적 접근을 이해한다면 보다 더 따뜻하고 공감 가는 강의를 할 수 있고, 상담사가 강의기법을 익힌다면 보다 구조적이고 명료한 전달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결국 강의와 상담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의 차이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요. 오늘도 불꽃 퐈이야~^^ 참, 교육정보 소식 공유 드립니다. 내일 6월 24일 저녁 온라인으로 직업상담사의 사례관리 방법: 내담자의 복합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통합적 접근 특강이 있습니다. 신청페이지: https://forms.gle/rVB5EJw5iic9LBdB6 안내페이지: https://cafe.daum.net/jobteach/Sk9N/233 더불어 7월 9일 저녁에는 온라인으로 구직자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산업·기업 분석을 통한 맞춤형 취업전략 로드맵 설계 특강이 진행되오니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권합니다. 신청페이지: https://forms.gle/r5DfsogfFWxvcaCR7 안내페이지: https://cafe.daum.net/jobteach/Sk9N/234 #강의와상담 #소통의기술 #교육자의자세 #상담자의역량 #청중중심 #맞춤형소통 #공감과전달 #인간이해의기술 #강사와상담사 #강의의세계 #상담사의세계 #강의기법 #상담기법 #직업상담사 #학습특강 #교육정보 #특강정보 #인생수업 #커리어코치 #정철상 ✔커리어코치 정철상은...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교수를 거쳐 대학, 기업, 기관 등 연간 200여 회 이상의 강연과 상담을 하고 있다.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의 다수 도서를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진로방향을 제시하며 언론과 네티즌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닉네임을 얻었으며 ‘정교수의 인생수업’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한민국의 진로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문의처 카톡id : csjung2000 이메일 : [email protected] ✔ 따뜻한 카리스마와 인맥맺기: 페이스북 친구+, 인스타그램 친구+브런치 : 구독 유튜브 인생수업 구독+ 무료상담(공개) 클릭+ 유료상담(비공개) 클릭+, 카리스마의 강의주제: 보기+^^, 카리스마 프로필 보기^^*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교육 : 보기 + 한국직업진로지도협회 안내 카카오채널 : 구독하기 저서: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아보카도 심리학, 대한민국 진로백서,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힘으로 전쟁을 벌이는 이스라엘과 미국에 보내는 실망의 기록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25년 6월 22일

역사와 종교, 그리고 힘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폭력에 대하여 중동, 다시 전쟁의 불씨 위에 서다 오늘, 미국이 이란의 핵시설로 추정되는 세 지역을 정밀 타격했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이는 단순한 군사작전이 아니다. 중동을 또다시 불안정의 늪으로 밀어 넣는 행위이자, 전쟁 확산의 전조로 읽힌다. 그 이면에는 유대교, 이슬람교, 그리고 기독교 간의 수천 년에 걸친 종교적, 정치적 갈등이 뿌리처럼 엉켜 있다. 때문에 단순히 ‘누가 먼저 잘못했는가’를 따지기란 무의미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이스라엘과 미국의 일련의 행보는 도무지 납득하기 어렵다. 교육의 모범국? 폭력의 현실 많은 이들이 이스라엘을 교육 선진국, 창의성과 토론 중심 교육의 모범국으로 언급한다. 특히 가정교육부터 대학교육에 이르기까지 유대인 특유의 학문적 성취는 자주 인용된다.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교육은, 정말 인류의 평화와 공존을 위한 것인가? 무장단체 해체를 명분으로 수천 명이 거주하는 가자지구를 무차별적으로 폭격하고, 민간인 피해를 외면한 채 이란 핵시설까지 타격을 요청한 그들의 행위는 과연 문명국의 정치이며 교육의 산물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스라엘의 건국과 그 그림자 이스라엘은 1947년 유엔 총회의 팔레스타인 분할 결의안(UN Resolution 181)을 통해 건국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1948년 5월 14일, 다비드 벤구리온의 선언으로 이스라엘은 독립을 선포했다. 2천여 년간 디아스포라(해외 유랑)를 이어온 유대인에게는 '약속의 땅'으로의 복귀였지만, 같은 땅에 터를 잡고 살아가던 팔레스타인인들에게는 ‘쫓겨남의 시작’이었다. 이에 아랍 국가들은 즉각 반발하며 1948년 제1차 중동전쟁이 발발했고, 이후에도 1956년 수에즈 전쟁, 1967년 6일 전쟁, 1973년 욤 키푸르 전쟁 등 크고 작은 전쟁이 반복되었다. 놀랍게도 이스라엘은 모두 승리했고, 오히려 영토를 넓혀갔다. 이것이 정당한 ‘생존을 위한 방어’였는가, 아니면 침탈과 확장의 역사였는가는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그 과정에서 팔레스타인 원주민들의 삶은 철저히 무너졌다는 점이다. 무력으로 쌓은 역사, 증오로 되돌아오다 집과 땅을 잃고 삶의 터전을 빼앗긴 팔레스타인인들은 1964년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를 결성한다. 하지만 비대칭적인 전력 차 속에서 선택한 방식은 자살폭탄테러라는 극단이었다. 비인간적이고 폭력적인 수단임은 분명하지만, 그 이면에는 세상 어디에도 기댈 곳 없던 이들의 깊은 절망이 깔려 있다. 그 증오의 연쇄는 끊이지 않았다. 2001년 9월 11일, 알카에다가 미국 본토를 공격했고, 2,996명의 사망자를 낸 9.11 테러는 세계를 충격에 몰아넣었다. 이것이 모든 문제의 기점은 아니었지만, 분명히 불씨를 세계화시킨 계기였다. 지도자의 그릇, 역사에 남는다 현재 이스라엘의 총리 네타냐후는 내가 30여 년 전 언론사에 근무하던 시절에도 총리였다. 그가 다시 권좌에 오르며 자행하는 폭력적 군사작전과 혐오 정치는, ‘한 사람의 정치 지도자가 얼마나 역사를 왜곡하고 파괴할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이스라엘은 이미 중동 내에서는 비교불가한 군사력을 확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소한 이웃 국가나 민간인을 대상으로 무차별적인 응징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실망을 넘어 분노를 일으킨다. 이들의 교육, 정말 본받을 만한가 이스라엘과 미국은 교육, 경영, 정치,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취를 이뤄왔다. 유대인 노벨상 수상자 비율이 높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묻고 싶다. 그들의 배움이 과연 ‘인류 보편의 가치’를 위한 것이었는가, 아니면 오로지 ‘그들 자신과 자기 민족만을 위한 성공’이었는지. 전쟁을 정당화하고, 상대의 고통을 무시하며, 타인의 생존권을 짓밟는 사회가 과연 우리 교육과 사회의 모범이 될 수 있을지 심히 의심스럽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길을 걸어야 한다 물론 우리나라는 여전히 부족하다. 강대국 사이에서 내부 분열도 많고, 내부 갈등도 여전히 존재한다. 하지만 우리는 적어도 타민족을 짓밟아 올라서려 하지는 않는다. 상처를 끌어안고, 치유하며, 평화를 모색하려 애써온 역사다. 지금 우리가 부러워해야 할 것은 타국의 교육제도나 경제력이나 국력이 아니라, 우리 고유의 정신문화를 지키는 일이다. 인류가 진정으로 닮아가야 할 모델은,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타인에게 폭력을 가하는 방식이 아닌, 공존을 위해 끊임없이 싸우는 방식이어야 하지 않을까. #반전 #전쟁반대 #중동전쟁 #미국공습 #이스라엘공습 #이스라엘 #미국의역할 #중동갈등 #팔레스타인 #국제정세 #트럼프 #역사의교훈 #평화의조건 #유대인교육 #정치의그릇 #인류의공존 #전쟁과평화 #우리는우리길을걷는다 #인생수업 #커리어코치 #정철상 ✔커리어코치 정철상은...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교수를 거쳐 대학, 기업, 기관 등 연간 200여 회 이상의 강연과 상담을 하고 있다.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의 다수 도서를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진로방향을 제시하며 언론과 네티즌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닉네임을 얻었으며 ‘정교수의 인생수업’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한민국의 진로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문의처 카톡id : csjung2000 이메일 : [email protected] ✔ 따뜻한 카리스마와 인맥맺기: 페이스북 친구+, 인스타그램 친구+브런치 : 구독 유튜브 인생수업 구독+ 무료상담(공개) 클릭+ 유료상담(비공개) 클릭+, 카리스마의 강의주제: 보기+^^, 카리스마 프로필 보기^^*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교육 : 보기 + 한국직업진로지도협회 안내 카카오채널 : 구독하기 저서: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아보카도 심리학, 대한민국 진로백서,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힘으로 전쟁을 벌이는 이스라엘과 미국에 보내는 실망의 기록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25년 6월 22일

역사와 종교, 그리고 힘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폭력에 대하여 중동, 다시 전쟁의 불씨 위에 서다 오늘, 미국이 이란의 핵시설로 추정되는 세 지역을 정밀 타격했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이는 단순한 군사작전이 아니다. 중동을 또다시 불안정의 늪으로 밀어 넣는 행위이자, 전쟁 확산의 전조로 읽힌다. 그 이면에는 유대교, 이슬람교, 그리고 기독교 간의 수천 년에 걸친 종교적, 정치적 갈등이 뿌리처럼 엉켜 있다. 때문에 단순히 ‘누가 먼저 잘못했는가’를 따지기란 무의미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이스라엘과 미국의 일련의 행보는 도무지 납득하기 어렵다. 교육의 모범국? 폭력의 현실 많은 이들이 이스라엘을 교육 선진국, 창의성과 토론 중심 교육의 모범국으로 언급한다. 특히 가정교육부터 대학교육에 이르기까지 유대인 특유의 학문적 성취는 자주 인용된다.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교육은, 정말 인류의 평화와 공존을 위한 것인가? 무장단체 해체를 명분으로 수천 명이 거주하는 가자지구를 무차별적으로 폭격하고, 민간인 피해를 외면한 채 이란 핵시설까지 타격을 요청한 그들의 행위는 과연 문명국의 정치이며 교육의 산물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스라엘의 건국과 그 그림자 이스라엘은 1947년 유엔 총회의 팔레스타인 분할 결의안(UN Resolution 181)을 통해 건국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1948년 5월 14일, 다비드 벤구리온의 선언으로 이스라엘은 독립을 선포했다. 2천여 년간 디아스포라(해외 유랑)를 이어온 유대인에게는 '약속의 땅'으로의 복귀였지만, 같은 땅에 터를 잡고 살아가던 팔레스타인인들에게는 ‘쫓겨남의 시작’이었다. 이에 아랍 국가들은 즉각 반발하며 1948년 제1차 중동전쟁이 발발했고, 이후에도 1956년 수에즈 전쟁, 1967년 6일 전쟁, 1973년 욤 키푸르 전쟁 등 크고 작은 전쟁이 반복되었다. 놀랍게도 이스라엘은 모두 승리했고, 오히려 영토를 넓혀갔다. 이것이 정당한 ‘생존을 위한 방어’였는가, 아니면 침탈과 확장의 역사였는가는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그 과정에서 팔레스타인 원주민들의 삶은 철저히 무너졌다는 점이다. 무력으로 쌓은 역사, 증오로 되돌아오다 집과 땅을 잃고 삶의 터전을 빼앗긴 팔레스타인인들은 1964년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를 결성한다. 하지만 비대칭적인 전력 차 속에서 선택한 방식은 자살폭탄테러라는 극단이었다. 비인간적이고 폭력적인 수단임은 분명하지만, 그 이면에는 세상 어디에도 기댈 곳 없던 이들의 깊은 절망이 깔려 있다. 그 증오의 연쇄는 끊이지 않았다. 2001년 9월 11일, 알카에다가 미국 본토를 공격했고, 2,996명의 사망자를 낸 9.11 테러는 세계를 충격에 몰아넣었다. 이것이 모든 문제의 기점은 아니었지만, 분명히 불씨를 세계화시킨 계기였다. 지도자의 그릇, 역사에 남는다 현재 이스라엘의 총리 네타냐후는 내가 30여 년 전 언론사에 근무하던 시절에도 총리였다. 그가 다시 권좌에 오르며 자행하는 폭력적 군사작전과 혐오 정치는, ‘한 사람의 정치 지도자가 얼마나 역사를 왜곡하고 파괴할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이스라엘은 이미 중동 내에서는 비교불가한 군사력을 확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소한 이웃 국가나 민간인을 대상으로 무차별적인 응징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실망을 넘어 분노를 일으킨다. 이들의 교육, 정말 본받을 만한가 이스라엘과 미국은 교육, 경영, 정치,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취를 이뤄왔다. 유대인 노벨상 수상자 비율이 높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묻고 싶다. 그들의 배움이 과연 ‘인류 보편의 가치’를 위한 것이었는가, 아니면 오로지 ‘그들 자신과 자기 민족만을 위한 성공’이었는지. 전쟁을 정당화하고, 상대의 고통을 무시하며, 타인의 생존권을 짓밟는 사회가 과연 우리 교육과 사회의 모범이 될 수 있을지 심히 의심스럽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길을 걸어야 한다 물론 우리나라는 여전히 부족하다. 강대국 사이에서 내부 분열도 많고, 내부 갈등도 여전히 존재한다. 하지만 우리는 적어도 타민족을 짓밟아 올라서려 하지는 않는다. 상처를 끌어안고, 치유하며, 평화를 모색하려 애써온 역사다. 지금 우리가 부러워해야 할 것은 타국의 교육제도나 경제력이나 국력이 아니라, 우리 고유의 정신문화를 지키는 일이다. 인류가 진정으로 닮아가야 할 모델은,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타인에게 폭력을 가하는 방식이 아닌, 공존을 위해 끊임없이 싸우는 방식이어야 하지 않을까. #반전 #전쟁반대 #중동전쟁 #미국공습 #이스라엘공습 #이스라엘 #미국의역할 #중동갈등 #팔레스타인 #국제정세 #트럼프 #역사의교훈 #평화의조건 #유대인교육 #정치의그릇 #인류의공존 #전쟁과평화 #우리는우리길을걷는다 #인생수업 #커리어코치 #정철상 ✔커리어코치 정철상은...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교수를 거쳐 대학, 기업, 기관 등 연간 200여 회 이상의 강연과 상담을 하고 있다.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의 다수 도서를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진로방향을 제시하며 언론과 네티즌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닉네임을 얻었으며 ‘정교수의 인생수업’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한민국의 진로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문의처 카톡id : csjung2000 이메일 : [email protected] ✔ 따뜻한 카리스마와 인맥맺기: 페이스북 친구+, 인스타그램 친구+브런치 : 구독 유튜브 인생수업 구독+ 무료상담(공개) 클릭+ 유료상담(비공개) 클릭+, 카리스마의 강의주제: 보기+^^, 카리스마 프로필 보기^^*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교육 : 보기 + 한국직업진로지도협회 안내 카카오채널 : 구독하기 저서: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아보카도 심리학, 대한민국 진로백서,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