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상의 커리어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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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인재개발연구소 정철상

오늘도 퍼스널 브랜드를 향해, 한 걸음 더 (퍼스널 브랜드 특강) 오늘은 온라인 강의와 토크쇼에 참여한 하루였습니다.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서 회사소개는 물론, 제 자신에 대해서도 알려달라는 이야기에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 준비했답니다. 저는 혼자 일하는 인디워커(혹은 1인기업가)이다 보니 그동안 제대로 된 회사소개서 하나 없었는데요. 이번 강의를 준비하면서 30여 장에 이르는 회사소개 자료까지 완성했습니다. 이 자체로도 유의미한 강의가 되었네요. 이번 토크쇼의 주제는 퍼스널 브랜딩. 돌아보니 저의 삶 자체가 ‘브랜드’로 살아온 여정이었다 싶네요. 부족한 저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그리고 더 나은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던 길이었습니다. 아직도 저를 계속해서 알려나가야 하겠찌만 이제는 저 혼자만이 아니라, 보다 더 많은 이들이 자신만의 가치를 발견하고 세상에 드러낼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준비한 내용은 많았는데 모든 이야기들을 다 전하지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게다가 오늘 강의는 녹화가 허용되지 않아 공유는 어렵지만, 조만간 별도로 영상을 만들어 소개해보겠습니다다다다!!! 오늘도 불꽃 퐈이야~ [함께 나눈 주요 이야기] 회사 및 본인 소개 프로필 및 커리어 히스토리 기업 운영 방향과 실제 직무 실무에서의 구체적 경험 및 필요 역량 인재상과 프로젝트 성공사례 업계 동향과 미래 전망 같은 길을 걷고자 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 [토크쇼 주요 질문] 퍼스널 브랜딩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퍼스널 브랜딩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은? 대표로서 지원자를 볼 때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직무 수행 중 겪는 어려움과 보람은? 힘들었던 경험과 극복 방법은? 목표 없이 흔들리는 22살 청년에게 쓴소리 한마디? 오늘 전하고자 한 핵심 메시지는 무엇인가? #퍼스널브랜딩 #퍼스널브랜드 #1인기업가 #인디워커 #온라인특강 #온라인토크쇼 #불꽃강의 #인재개발연구소 #인재개발전문가 #브랜드로산다는것 #나를알리는법 #자기성장기록 #브랜딩특강 #커리어토크쇼 #퍼스널브랜드전략 #직무역량강화 #추천강사 #커리어코치 #정철상 ✔ 커리어코치 정철상은... 현재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20여년간 대기업 채용과 10여년간의 취업교육상담을 겸비해온 실무전문가입니다. 사례관리코치로 3년째 활동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우수코치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연간 100회 이상의 강연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 교수 역임하고,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 다수 도서를 집필하며, 대한민국의 진로 방향을 제시하여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로 불리고 있습니다! 유튜브 ‘정교수의 인생수업’ 운영 중이며 대한민국의 진로 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오늘도 맹렬히 달립니다! ‍♂ 당신의 커리어와 인생 고민, 함께 풀어갑니다! ✨ ✔문의처 카톡id : csjung2000 이메일 : [email protected] ✔ 따뜻한 카리스마와 인맥맺기: 페이스북 친구+, 인스타그램 친구+브런치 : 구독 유튜브 인생수업 구독+ 무료상담(공개) 클릭+ 유료상담(비공개) 클릭+, 카리스마의 강의주제: 보기+^^, 카리스마 프로필 보기^^*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교육 : 보기 + 한국직업진로지도협회 안내 카카오채널 : 구독하기 저서: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아보카도 심리학, 대한민국 진로백서,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인재개발연구소 정철상

오늘도 퍼스널 브랜드를 향해, 한 걸음 더 (퍼스널 브랜드 특강) 오늘은 온라인 강의와 토크쇼에 참여한 하루였습니다.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서 회사소개는 물론, 제 자신에 대해서도 알려달라는 이야기에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 준비했답니다. 저는 혼자 일하는 인디워커(혹은 1인기업가)이다 보니 그동안 제대로 된 회사소개서 하나 없었는데요. 이번 강의를 준비하면서 30여 장에 이르는 회사소개 자료까지 완성했습니다. 이 자체로도 유의미한 강의가 되었네요. 이번 토크쇼의 주제는 퍼스널 브랜딩. 돌아보니 저의 삶 자체가 ‘브랜드’로 살아온 여정이었다 싶네요. 부족한 저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그리고 더 나은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던 길이었습니다. 아직도 저를 계속해서 알려나가야 하겠찌만 이제는 저 혼자만이 아니라, 보다 더 많은 이들이 자신만의 가치를 발견하고 세상에 드러낼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준비한 내용은 많았는데 모든 이야기들을 다 전하지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게다가 오늘 강의는 녹화가 허용되지 않아 공유는 어렵지만, 조만간 별도로 영상을 만들어 소개해보겠습니다다다다!!! 오늘도 불꽃 퐈이야~ [함께 나눈 주요 이야기] 회사 및 본인 소개 프로필 및 커리어 히스토리 기업 운영 방향과 실제 직무 실무에서의 구체적 경험 및 필요 역량 인재상과 프로젝트 성공사례 업계 동향과 미래 전망 같은 길을 걷고자 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 [토크쇼 주요 질문] 퍼스널 브랜딩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퍼스널 브랜딩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은? 대표로서 지원자를 볼 때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직무 수행 중 겪는 어려움과 보람은? 힘들었던 경험과 극복 방법은? 목표 없이 흔들리는 22살 청년에게 쓴소리 한마디? 오늘 전하고자 한 핵심 메시지는 무엇인가? #퍼스널브랜딩 #퍼스널브랜드 #1인기업가 #인디워커 #온라인특강 #온라인토크쇼 #불꽃강의 #인재개발연구소 #인재개발전문가 #브랜드로산다는것 #나를알리는법 #자기성장기록 #브랜딩특강 #커리어토크쇼 #퍼스널브랜드전략 #직무역량강화 #추천강사 #커리어코치 #정철상 ✔ 커리어코치 정철상은... 현재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20여년간 대기업 채용과 10여년간의 취업교육상담을 겸비해온 실무전문가입니다. 사례관리코치로 3년째 활동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우수코치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연간 100회 이상의 강연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 교수 역임하고,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 다수 도서를 집필하며, 대한민국의 진로 방향을 제시하여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로 불리고 있습니다! 유튜브 ‘정교수의 인생수업’ 운영 중이며 대한민국의 진로 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오늘도 맹렬히 달립니다! ‍♂ 당신의 커리어와 인생 고민, 함께 풀어갑니다! ✨ ✔문의처 카톡id : csjung2000 이메일 : [email protected] ✔ 따뜻한 카리스마와 인맥맺기: 페이스북 친구+, 인스타그램 친구+브런치 : 구독 유튜브 인생수업 구독+ 무료상담(공개) 클릭+ 유료상담(비공개) 클릭+, 카리스마의 강의주제: 보기+^^, 카리스마 프로필 보기^^*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교육 : 보기 + 한국직업진로지도협회 안내 카카오채널 : 구독하기 저서: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아보카도 심리학, 대한민국 진로백서,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연극으로 재탄생한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 부산국제연극제 패막작 리뷰

부산국제연극제 패막작 《채식주의자》: 폭력에 저항하는 몸, 식물로 피어난 존재의 언어 연극이 된 소설, 무대를 삼킨 침묵 2025년 봄의 끝자락, 제22회 부산국제연극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된 프랑스 극단의 연극 《채식주의자》를 관람했다. 공연장 입구에 들어선 순간부터 꽉 찬 객석이 이 작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었다. 솔직히 말해, 처음엔 다소 염려스러웠다. 원작 소설을 읽으며 떠올렸던 몇몇 장면들―특히 비디오 촬영을 하는 과정에서의 육체성과 꿈의 파편이 얽힌 장면들―이 연극으로 옮겨졌을 때 자칫 선정성으로 오해받을 수 있지 않을까 걱정했던 것이다. 하지만 공연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런 우려는 무색해졌다. 프랑스 연출진의 손끝에서 재해석된 《채식주의자》는 놀랍도록 절제된 언어와 강렬한 시각적 이미지와 한강 작가의 아름다운 문체를 그대로 잘 살려 관객을 압도했다. 원작의 난해한 감정선과 비유적 상징이 무대 위에서 하나의 시(詩)처럼 피어났다. 특히 ‘몸’을 언어로 쓰는 배우들의 연기는 감각적으로 표현된 ‘저항’ 그 자체였다. 고요한 전율, 10여차례 커튼콜의 의미 공연이 끝난 뒤, 객석에서는 마치 약속이나 한 듯 우레와 같은 박수가 쏟아졌다. 커튼콜이 10여 차례 이상 이어졌고, 무대 위 배우들은 처음에는 재미있는 듯 나중에는 놀란 듯 고개를 숙였다. 이 작품이 프랑스에서 한강 작가가 노벨 문학상 수상 이전부터 이미 연출되고 있었다는 사실이 특히 인상 깊었다. 부산국제연극제 측에서는 이 작품을 미리 섭외한 상태였고, 이후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이 발표되면서 혹여 연극의 해외 투어 일정이 취소될까 노심초사했다고 한다. 하지만 연출진은 약속을 지켰고, 한국 관객들과의 깊은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이처럼 《채식주의자》는 단순한 문학의 무대화가 아니라, 국경을 넘어선 감성과 정신의 교류의 장이 되었다. 영혜는 왜 고기를 거부했는가 연극을 관람하며 다시금 곱씹게 된 것은 이 질문이었다. “영혜는 왜 채식주의자가 되었는가?” 많은 이들이 이 작품을 단순히 ‘채식’이라는 행위로만 이해하려 하지만, 실상 그 안에는 한 인간이 세계와 맺고 있는 불가해한 폭력과의 고통스러운 투쟁이 녹아 있다. 그녀는 ‘채식’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고기를 거부’해야만 했던 것이다. 소설 속 영혜는 말한다. “나는 이제 더 이상 고기를 먹을 수 없어. 내 몸 안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 고기 냄새. 살 냄새. 피 냄새.” 이 대사는 단순한 고기에 대한 거부가 아니다. 그것은 그녀 안에서부터 솟구치는 내면의 저항이자, 타인의 시선과 문화가 주입해 온 폭력에 대한 비폭력 선전포고다. 연극 속 영혜 역시 마찬가지다. 그녀는 대사보다는 ‘몸’으로 말한다. 말하지 않음으로 말하고, 움직이지 않음으로 저항한다. 그녀의 조용한 침묵은 결코 수동적인 수용이 아니다. 오히려 세상의 폭력적 언어에 대한 가장 근원적인 부정이자 침묵의 투쟁이다. 채식이라는 은유, 식물로 피어난 존재 한강 작가는 《채식주의자》를 통해 말한다. “이 소설은 채식주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그렇다. 이 소설은 고기를 먹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인간에게 가하는 폭력,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덧씌워진 통제, 여성의 몸을 욕망의 대상으로만 대상화하는 시선, 소수에 대한 세상의 편견적 폭력 등에 대한 응시다. ‘채식’은 단지 그 모든 것을 끊어내기 위한 은유일 뿐이다. 프랑스 연출진은 이 은유를 무대 위에서 ‘식물’이라는 이미지로 재현했다. 무대의 조명은 점점 초록으로 번지고, 영혜의 몸짓은 점차 인간보다는 식물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움직임은 느려지고, 시선은 비껴가고, 결국 그녀는 나무처럼 고요히 서서 세상과의 접촉을 끊는다. 그녀는 말이 아니라 뿌리로 말하는 존재가 된다. 햇빛과 물만을 받아들이는 순수한 생명체로 돌아가고자 하는 그녀의 몸은, 그 자체로 폭력에 오염된 세계로부터의 마지막 탈출구였다. 예술로 피어난 저항의 형상 《채식주의자》는 2007년 발표된 소설이다. 공교롭게도 부산국제연극제를 주관하는 (사)부산국제연극제조직위원회가 설립된 해와 같다. 20여년 가까이 시간이 흘렀지만, 그 안에서 다뤄진 폭력과 저항의 문제는 여전히 유효하다. 오히려 지금 이 시대에 더욱 절실히 필요한 질문처럼 다가온다. 지금, 우리는 얼마나 타인의 고통에 무감한가? 누군가의 침묵을 ‘비정상’이라 단정짓고 있지는 않은가? 프랑스 연출팀은 연극이라는 예술 형식이 가진 힘을 증명해냈다. 말이 닿지 않는 곳에서, 몸이 언어가 될 수 있다는 것. 소설이 뿌린 씨앗이 무대 위에서 새로운 꽃으로 피어날 수 있다는 것. 영화 연극의 도시 부산에서 부산은 영화의 도시다. 하지만 이젠 연극의 도시이기도 하다. ‘BIPAF(비파프, Busan International Performing Arts Festival)’라는 이름으로 세계 각국의 연극인들이 모여드는 축제는, 단지 무대 위의 예술을 넘어 우리 삶을 되묻는 질문의 장이 되고 있다. 이번 연극 《채식주의자》가 폐막작으로 선정된 것은 단순한 문학적 인기 때문이 아니었을 것이다. 아마도 우리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의 강도와 감성, 그리고 그것을 예술로 풀어내는 힘이 이 작품을 마무리의 중심에 세운 이유일 것이다. 《채식주의자》는 침묵의 언어로 쓰인 저항의 기록이다. 그 침묵 앞에서, 우리는 질문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강요하며 살고 있는가. 그리고 또 무엇을 거부해야 비로소 ‘살아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아내와 나는《채식주의자》이외에도 고대 그리스의 비극을 다룬 《안티고네》의 수준높은 연극을 관람했는데 역시 큰 감동이었다. 우리나라의 이정남 감독이 연출한 《비나리》도 출품되어 전석 매진되며 국내외 관객들로부터 열광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 모든 「제22회 부산국제연극제」를 주최한 사)부산국제연극제조직위원회 관계자분들과 집행위원장 손병태 교수님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부산국제연극제가 더 많은 사랑 받길 기원해본다. 올해 부산국제연극제 놓치신 분들은 내년에 꼭 관람해보길 권하며... 오늘도 불꽃 퐈이야~^^ #연극채식주의자 #부산국제연극제 #BIPAF2025 #공연예술 #프랑스연극 #무대예술 #커튼콜감동 #한강작가 #채식주의자 #노벨문학상 #문학과연극 #소설의무대화 #폭력에저항하다 #침묵의언어 #몸의언어 #존재의저항 #식물로피어난존재 #예술로읽는사회 #연극칼럼 #공연후기 #연극감상문 #영혼을흔드는연극 #부산예술의전당 #부산문화생활 #연극의도시부산 #문화생활 #커리어코치 #정철상 ✔ 영화마니아, 정철상은... 어린 시절, 버려진 버스집에서 살 정도로 가난했던 소년에게 영화는 세상을 향한 유일한 탈출구였다. 현실에서는 도달할 수 없는 요원한 곳으로 데려다주는 마법 같은 스크린 속의 이야기들은 그에게 꿈을 꾸게 했고, 현실을 치유하며 살아갈 힘이 되어주었다. 고등학교 시절, 영화를 보기 위해 날마다 담장을 넘을 정도로 열정적으로 영화를 사랑했던 그는 연평균 100여 편을 감상하며 지금까지 5,000편이 넘는 영화를 가슴에 품어왔다. 영화는 그의 삶이자 배움의 창이었고, 친구였으며, 때로는 위대한 스승이었다. 현재 그는 10여 권의 도서를 집필한 작가이자,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서 대학과 기업, 기관에서 연간 200여 회의 강연을 하는 강연가이자 상담가다. 대구대와 나사렛대에서 취업전담 교수로 활동했으며, 유튜브 채널 《정교수의 인생수업》을 통해 인생과 커리어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누고 있다. 그리고 이제, 영화가 가르쳐준 삶의 지혜를 나누고자 한다. 《영화 인생 수업》(가제)을 통해 영화 속 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인생에서 배울 수 있는 의미들을 탐구하며, 관련 영상 제작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이제 영화는 오락을 넘어 우리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자 위대한 교사라고 믿기 때문이다. 영화와 인생이 만나는 그 지점에서, 그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 문의처 이메일 [email protected] 카톡id csjung2000 ✔ 따뜻한 카리스마와 인맥맺기: 페이스북 친구+, 인스타그램 친구+브런치 : 구독 유튜브 인생수업 구독+ 무료상담(공개) 클릭+ 유료상담(비공개) 클릭+, 카리스마의 강의주제: 보기+^^, 카리스마 프로필 보기^^*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교육 : 보기 + 한국직업진로지도협회 안내 카카오채널 : 구독하기 저서: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아보카도 심리학, 대한민국 진로백서,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연극으로 재탄생한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 부산국제연극제 패막작 리뷰

부산국제연극제 패막작 《채식주의자》: 폭력에 저항하는 몸, 식물로 피어난 존재의 언어 연극이 된 소설, 무대를 삼킨 침묵 2025년 봄의 끝자락, 제22회 부산국제연극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된 프랑스 극단의 연극 《채식주의자》를 관람했다. 공연장 입구에 들어선 순간부터 꽉 찬 객석이 이 작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었다. 솔직히 말해, 처음엔 다소 염려스러웠다. 원작 소설을 읽으며 떠올렸던 몇몇 장면들―특히 비디오 촬영을 하는 과정에서의 육체성과 꿈의 파편이 얽힌 장면들―이 연극으로 옮겨졌을 때 자칫 선정성으로 오해받을 수 있지 않을까 걱정했던 것이다. 하지만 공연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런 우려는 무색해졌다. 프랑스 연출진의 손끝에서 재해석된 《채식주의자》는 놀랍도록 절제된 언어와 강렬한 시각적 이미지와 한강 작가의 아름다운 문체를 그대로 잘 살려 관객을 압도했다. 원작의 난해한 감정선과 비유적 상징이 무대 위에서 하나의 시(詩)처럼 피어났다. 특히 ‘몸’을 언어로 쓰는 배우들의 연기는 감각적으로 표현된 ‘저항’ 그 자체였다. 고요한 전율, 10여차례 커튼콜의 의미 공연이 끝난 뒤, 객석에서는 마치 약속이나 한 듯 우레와 같은 박수가 쏟아졌다. 커튼콜이 10여 차례 이상 이어졌고, 무대 위 배우들은 처음에는 재미있는 듯 나중에는 놀란 듯 고개를 숙였다. 이 작품이 프랑스에서 한강 작가가 노벨 문학상 수상 이전부터 이미 연출되고 있었다는 사실이 특히 인상 깊었다. 부산국제연극제 측에서는 이 작품을 미리 섭외한 상태였고, 이후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이 발표되면서 혹여 연극의 해외 투어 일정이 취소될까 노심초사했다고 한다. 하지만 연출진은 약속을 지켰고, 한국 관객들과의 깊은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이처럼 《채식주의자》는 단순한 문학의 무대화가 아니라, 국경을 넘어선 감성과 정신의 교류의 장이 되었다. 영혜는 왜 고기를 거부했는가 연극을 관람하며 다시금 곱씹게 된 것은 이 질문이었다. “영혜는 왜 채식주의자가 되었는가?” 많은 이들이 이 작품을 단순히 ‘채식’이라는 행위로만 이해하려 하지만, 실상 그 안에는 한 인간이 세계와 맺고 있는 불가해한 폭력과의 고통스러운 투쟁이 녹아 있다. 그녀는 ‘채식’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고기를 거부’해야만 했던 것이다. 소설 속 영혜는 말한다. “나는 이제 더 이상 고기를 먹을 수 없어. 내 몸 안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 고기 냄새. 살 냄새. 피 냄새.” 이 대사는 단순한 고기에 대한 거부가 아니다. 그것은 그녀 안에서부터 솟구치는 내면의 저항이자, 타인의 시선과 문화가 주입해 온 폭력에 대한 비폭력 선전포고다. 연극 속 영혜 역시 마찬가지다. 그녀는 대사보다는 ‘몸’으로 말한다. 말하지 않음으로 말하고, 움직이지 않음으로 저항한다. 그녀의 조용한 침묵은 결코 수동적인 수용이 아니다. 오히려 세상의 폭력적 언어에 대한 가장 근원적인 부정이자 침묵의 투쟁이다. 채식이라는 은유, 식물로 피어난 존재 한강 작가는 《채식주의자》를 통해 말한다. “이 소설은 채식주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그렇다. 이 소설은 고기를 먹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인간에게 가하는 폭력,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덧씌워진 통제, 여성의 몸을 욕망의 대상으로만 대상화하는 시선, 소수에 대한 세상의 편견적 폭력 등에 대한 응시다. ‘채식’은 단지 그 모든 것을 끊어내기 위한 은유일 뿐이다. 프랑스 연출진은 이 은유를 무대 위에서 ‘식물’이라는 이미지로 재현했다. 무대의 조명은 점점 초록으로 번지고, 영혜의 몸짓은 점차 인간보다는 식물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움직임은 느려지고, 시선은 비껴가고, 결국 그녀는 나무처럼 고요히 서서 세상과의 접촉을 끊는다. 그녀는 말이 아니라 뿌리로 말하는 존재가 된다. 햇빛과 물만을 받아들이는 순수한 생명체로 돌아가고자 하는 그녀의 몸은, 그 자체로 폭력에 오염된 세계로부터의 마지막 탈출구였다. 예술로 피어난 저항의 형상 《채식주의자》는 2007년 발표된 소설이다. 공교롭게도 부산국제연극제를 주관하는 (사)부산국제연극제조직위원회가 설립된 해와 같다. 20여년 가까이 시간이 흘렀지만, 그 안에서 다뤄진 폭력과 저항의 문제는 여전히 유효하다. 오히려 지금 이 시대에 더욱 절실히 필요한 질문처럼 다가온다. 지금, 우리는 얼마나 타인의 고통에 무감한가? 누군가의 침묵을 ‘비정상’이라 단정짓고 있지는 않은가? 프랑스 연출팀은 연극이라는 예술 형식이 가진 힘을 증명해냈다. 말이 닿지 않는 곳에서, 몸이 언어가 될 수 있다는 것. 소설이 뿌린 씨앗이 무대 위에서 새로운 꽃으로 피어날 수 있다는 것. 영화 연극의 도시 부산에서 부산은 영화의 도시다. 하지만 이젠 연극의 도시이기도 하다. ‘BIPAF(비파프, Busan International Performing Arts Festival)’라는 이름으로 세계 각국의 연극인들이 모여드는 축제는, 단지 무대 위의 예술을 넘어 우리 삶을 되묻는 질문의 장이 되고 있다. 이번 연극 《채식주의자》가 폐막작으로 선정된 것은 단순한 문학적 인기 때문이 아니었을 것이다. 아마도 우리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의 강도와 감성, 그리고 그것을 예술로 풀어내는 힘이 이 작품을 마무리의 중심에 세운 이유일 것이다. 《채식주의자》는 침묵의 언어로 쓰인 저항의 기록이다. 그 침묵 앞에서, 우리는 질문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강요하며 살고 있는가. 그리고 또 무엇을 거부해야 비로소 ‘살아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아내와 나는《채식주의자》이외에도 고대 그리스의 비극을 다룬 《안티고네》의 수준높은 연극을 관람했는데 역시 큰 감동이었다. 우리나라의 이정남 감독이 연출한 《비나리》도 출품되어 전석 매진되며 국내외 관객들로부터 열광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 모든 「제22회 부산국제연극제」를 주최한 사)부산국제연극제조직위원회 관계자분들과 집행위원장 손병태 교수님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부산국제연극제가 더 많은 사랑 받길 기원해본다. 올해 부산국제연극제 놓치신 분들은 내년에 꼭 관람해보길 권하며... 오늘도 불꽃 퐈이야~^^ #연극채식주의자 #부산국제연극제 #BIPAF2025 #공연예술 #프랑스연극 #무대예술 #커튼콜감동 #한강작가 #채식주의자 #노벨문학상 #문학과연극 #소설의무대화 #폭력에저항하다 #침묵의언어 #몸의언어 #존재의저항 #식물로피어난존재 #예술로읽는사회 #연극칼럼 #공연후기 #연극감상문 #영혼을흔드는연극 #부산예술의전당 #부산문화생활 #연극의도시부산 #문화생활 #커리어코치 #정철상 ✔ 영화마니아, 정철상은... 어린 시절, 버려진 버스집에서 살 정도로 가난했던 소년에게 영화는 세상을 향한 유일한 탈출구였다. 현실에서는 도달할 수 없는 요원한 곳으로 데려다주는 마법 같은 스크린 속의 이야기들은 그에게 꿈을 꾸게 했고, 현실을 치유하며 살아갈 힘이 되어주었다. 고등학교 시절, 영화를 보기 위해 날마다 담장을 넘을 정도로 열정적으로 영화를 사랑했던 그는 연평균 100여 편을 감상하며 지금까지 5,000편이 넘는 영화를 가슴에 품어왔다. 영화는 그의 삶이자 배움의 창이었고, 친구였으며, 때로는 위대한 스승이었다. 현재 그는 10여 권의 도서를 집필한 작가이자,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서 대학과 기업, 기관에서 연간 200여 회의 강연을 하는 강연가이자 상담가다. 대구대와 나사렛대에서 취업전담 교수로 활동했으며, 유튜브 채널 《정교수의 인생수업》을 통해 인생과 커리어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누고 있다. 그리고 이제, 영화가 가르쳐준 삶의 지혜를 나누고자 한다. 《영화 인생 수업》(가제)을 통해 영화 속 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인생에서 배울 수 있는 의미들을 탐구하며, 관련 영상 제작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이제 영화는 오락을 넘어 우리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자 위대한 교사라고 믿기 때문이다. 영화와 인생이 만나는 그 지점에서, 그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 문의처 이메일 [email protected] 카톡id csjung2000 ✔ 따뜻한 카리스마와 인맥맺기: 페이스북 친구+, 인스타그램 친구+브런치 : 구독 유튜브 인생수업 구독+ 무료상담(공개) 클릭+ 유료상담(비공개) 클릭+, 카리스마의 강의주제: 보기+^^, 카리스마 프로필 보기^^*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교육 : 보기 + 한국직업진로지도협회 안내 카카오채널 : 구독하기 저서: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아보카도 심리학, 대한민국 진로백서,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선물 같은 사람들과 함께 홈파티

가든파티에 담긴 진심, 그리고 오래된 인연들의 온기 어제는 정말 선물 같은 하루였습니다. 부산뿐 아니라 구미, 대구, 충주, 서울까지… 먼 길 마다않고 우리 집 정원까지 발걸음해주신 귀한 분들 덕분에 제 마음도 가득 찼습니다. 사진 한 장에 다 담기지 않을 만큼이나 정성 가득한 선물들도 함께 남겨주시고 가셨네요. 원래는 5월 중순에 모일 계획이었지만, 윤영돈 코치님 일정에 맞춰 5월 31일로 확정! 20년 넘는 세월을 함께한 소중한 도반이자, 앞으로의 20년도 함께 걸어갈 인연입니다. 리멤버 카드, 손글씨로 보는 그래폴로지 분석, 슬로건 제작까지… 모든 분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인기 만점 코치님이셨습니다. 충주에서 온 유재천 코치님, 귀여운 쌍둥이들과 함께 오셔서 아이들을 포근하게 앉는데 제 마음까지 따뜻해졌답니다. 10여 년 전 교육생으로 시작해 지금은 저보다 더 훌륭하게 활동 중이신 자랑스러운 후배입니다. 제가 닮고 싶은 분이시죠. 맛있는 고기까지 함께 구워주시고, 귀한 와인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미의 김경하 대표님, 늘 자리를 조용히 지켜주시는 믿음직한 분이십니다. 조용해보이지만 그러나 누구보다 뜨겁게 강의하시는 분이시죠. 참석자 한 분 한 분께 향초 선물까지 전해주시는 세심함에 감동했습니다. 대구의 김미선 박사님, 겸손하고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이자 저의 광팬(?) 인증! “나중에 꼭 용돈 크게 드릴게요!”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제가 빵 터졌던 분입니다. 과일 박스와 고급 막걸리까지 가득 들고 오셨습니다. 정희영 대표님, 직진협 임원이자 커리어다움 대표님으로서 한국진로취업전문가협회를 창립하시고, 교수와 기업을 병행하는 재야의 고수이시죠. 어찌 아셨는지 꽃을 사랑하는 저를 위해 아름다운 꽃다발에 와인까지 안겨주셨습니다. 이경아 선생님, 공공기관에서의 20년 기획 경력을 지닌 새 가족입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새로운 시너지가 피어날 것 같아 더욱 기대되는 분인데요. 오래도록 좋은 인연으로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경 대표님, 협회 창립부터 함께해주신 따뜻한 동반자이죠. 코치이자 강사, 상담사로서 늘 묵묵히 저를 응원해주시는 든든한 존재이자 응원군입니다. 조금 늦게 오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제이컴즈의 김정아 대표님, 와이스토리의 윤성혜 대표님 두 분 덕분에 늦은 시간까지 집 안 가득 웃음이 떠나지 않았죠. 윤성혜 대표님은 저의 애제자 중 애제자! 스토리코치로 전국을 누비며 이야기 카드를 개발하고 지역과 기업과 사람의 스토리를 찾아주는 멋진 전문가이십니다. 늘 저를 ‘스승님’이라 존귀하게 대해주시지만, 저는 오히려 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이컴즈의 김정아 대표님입니다. 저랑 인연도 거의 15년 가량이 되어갑니다. 제가 부산으로 내려와 정착할 무렵 제가 강의를 들었던 청중으로 인연이 되었던 분인데요. 그때 당시의 기억을 또렷이 하고 계셔서 놀랐습니다. 교만하게도 청중으로 참여한 제가 저에게 강의를 배우라고 말을 건넸는데요. 기꺼이 배우겠다는 말씀에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만큼 겸손하게 타인의 생각들을 수용하고 흡수하는 재능 덕분에 부산 최고의 강사이자 MC이자 스피치 트레이너로 우뚝 선 분입니다. 첫 출판 계약까지 하셨다니… 감동 또 감동입니다. 기록하지 못한 선물들도 많습니다. 모두 정신없이 챙기느라 빠진 분들께 죄송하고, 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변에 계신 거의 모든 분들이 다 잘 되셔서 그것만으로도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참, 그리고… 이 모든 가든파티를 가능케 해주신 가장 고귀한 분. 바로 저의 아내이자 삶의 동반자, 우리 마나님입니다. 10명이 넘는 손님을 정성껏 맞이하고, 준비하고, 웃으며 함께해주신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선물’입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밥 한 끼 대접하는 사람으로, 소중한 인연을 오래 품는 사람으로 살아가겠습니다다다다!!! 오늘도 불꽃 퐈이야~ #인연 #소중한인연 #선물 #선물같은하루 #인생도반 #따뜻한인연 #밥한끼 #20년지기 #직진협 #인재개발연구소 #커리어코칭 #감사한하루 #정원모임 #불꽃퐈이야 #홈파티 #가든파티 #아름다운5월 #인생수업 #광안댁 #주택살이 #커리어코치 #정철상 ✔ 커리어코치 정철상은... 현재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20여년간 대기업 채용과 10여년간의 취업교육상담을 겸비해온 실무전문가입니다. 사례관리코치로 3년째 활동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우수코치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연간 100회 이상의 강연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 교수 역임하고,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 다수 도서를 집필하며, 대한민국의 진로 방향을 제시하여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로 불리고 있습니다! 유튜브 ‘정교수의 인생수업’ 운영 중이며 대한민국의 진로 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오늘도 맹렬히 달립니다! ‍♂ 당신의 커리어와 인생 고민, 함께 풀어갑니다! ✨ ✔문의처 카톡id : csjung2000 이메일 : [email protected] ✔ 따뜻한 카리스마와 인맥맺기: 페이스북 친구+, 인스타그램 친구+브런치 : 구독 유튜브 인생수업 구독+ 무료상담(공개) 클릭+ 유료상담(비공개) 클릭+, 카리스마의 강의주제: 보기+^^, 카리스마 프로필 보기^^*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교육 : 보기 + 한국직업진로지도협회 안내 카카오채널 : 구독하기 저서: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아보카도 심리학, 대한민국 진로백서,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