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를 찾는 잿빛늑대

두가지 영상이 있습니다. 특히 2번 링크의 영상을 보면 (광고영상 끝나고 나옵니다.) 극장에서 인조인간을 왜 파괴하는 지 알게됩니다.이걸 왜 삭제했지? 데이빗을 자기가 만들었으며 완벽하다. 우리는 창조자고 신이다. 신은 죽지 않는다. 결론은 인간이 신 따라 하는 게 싫다는 거군요. 그리고 데이빗의 질문은 '이 남자(회장)은 죽고 싶지 않아 여기 왔다. 그는 당신이 생명을 연장 시켜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였다고 합니다.

이 영화는 오로지 엄마를 중심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봐야한다는 감상평을 시작으로 글을 써 봅니다. 유키가 엄마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데는 이유가 있는 것 같더군요. 딱 그런 느낌입니다. 부모님이 아이들 어린시절 이야기를 해주며 "너 그땐 그랬지" 하고 웃으시는 그런. 사실 어린 싱글맘으로 두 아이를 키우는 (게다가 그렇게 말썽을 많이 일으키는) 것이 얼마나 고역일지는 격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영화처럼 밝지만은 않다는 건 그냥 생각해 봐도 추측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엄마의 힘든 것이라던가 심각하게 고민한다던가 하는 장면이 많지도, 힘들게 표현되지도 않았습니다. 시종일관 따뜻한 느낌이죠. 추억을 떠올리는 느낌과 일치 한달까요? 그래서 지난 일들 중 고생은 잊고 아련한 추억 떠올리며

제가 한번 문의 해 봤습니다. 고객님께서는 B&S 이용권에 관련하여 문의해주셨네요먼저, 저희 B&S의 정식 서비스는 2012년 6월 30일 부터 시작되며, 정식서비스가 진행되는 기념으로 스페셜 패키지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답니다.이와 관련하여, B&S의 요금상품은 30일 동안 시간 제한 없이 B&S를 즐기 실 수 있는 30일 무제한 요금제로 구성하였습니다.또한, 기간 정량 상품의 경우 시간적 제한이 있어, 여유롭게 플레이 하시고자 하는 고객님들의 꾸준한 의견이 있어 이번 B&S 요금상품의 경우 고객님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정액상품으로 구성하게 되었답니다.더불어, 요금제는 게임의 특성 및 상영화 시점의 서비스 상황 등을 고려하여 요금제가 책정

스파이더맨이 리붓되었다! 웹슈터를 차고 돌아온 그는 기존의 영화보다 더욱 스파이더맨 다운 움직임을 보여준다. 이리저리 움직이고 거미줄을 적절히 활용하고 맞짱보다는 예상치 못한 공격을 감행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원작에서 보던 스파이더맨이다. 친절한 시민의 친구 스파이디! 위기에서 구해준 시민이 스파이디를 도와주는 모습도 나오고 원작의 캐릭터는 잘 살렸다. 스토리에서 좀 다르다 싶지만 이전 영화시리즈에서 나온 걸 또 할 수는 없으니 그렇다 치고, 바뀐 이야기 자체도 상당히 괜찮았다. 리자드가 되는 박사는 사실 스파이더맨의 생물학적 위기에서 많은 도움을 주는 데 앞으로 시리즈가 나와도 그런모습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아쉽다. 아주 재미있게 봤고 3D로 한번 더 볼 예정이지만 왜인지 막상 쓸말이 없

XBOX360용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더 게임]을 샀습니다. 이번에 개봉한 영화를 기반으로 하고있어서 목소리도 같고 복장도 같고 심지어 스토리는 영화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마치 메트릭스 2와 3 사이..(1과 2 사이었나...)에 게임 하나가 들어있 듯 아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이전까지의 이야기를 다룬듯 합니다. 오스코프사의 실험은 계속 되어 많은 이종교배생명체들이 만들어 지고 그것들이 여차저차해서 탈출후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오래 해보지는 않아서 일단 초반만 플레이 해봤습니다. 느낀점1. 그래픽이.....구려...해상도가 낮아.....2. 생각보다는 시원한 느낌이 덜하다. 하지만 조작에 익숙해지면 나아질 듯 합니다.3. 전투가 정신없어서 스파이디 스럽긴 한데 단순한 느낌에 패턴도 거기서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