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봐 ○○. 너 지금 내가 잡종이라고 존나 무시하냐

페이트 엑스텔라 기록 1 : 일단 엔딩까지 플레이 ※ 미리니름 주의 일단 최대한 똥그래픽을 나아보이게 하기 위해 플스4판으로 구매. PSP의 CCC가 퀄리티는 낮았어도 엑스텔라에게 모션으로나 캐릭터 모델링으로나 어디에도 지지 않는다는 똥 그래픽을 자랑한다. 묘하게 어색한 모션과 없는 듯한 타격감 때문에 매우 허전한 느낌. (전작인 RPG에게 밀리는 액션게임의 타격감...) 이서문 달릴 때 하얀 바지가 빨간 겉옷 뚫는 거 보고 그래픽 부분은 포기했다;; 거기다 스테이지 수가 정말 적다. 디자인 자체는 한 6~8개밖에 안 된다. 계속 보던 배경만 계속 봐야 하고, 늘 보던 맵구조를 보고 또 봐야 한다. 적의 종류도 손으로 셀 수 있는 수준. 전작에서 게임 플레이만 하면 주던 복장도 죄다 DLC로 구

워낙 따기 쉬워서 다 따고 지나간다는 P4 댄싱 올 나이트 플래티넘. 덕분에 음악 게임에서 플래 받아본 건 태어나서 처음ㅠㅠㅠ 고마워, P4 댄싱! 음악 게임은 징하게 못 하는 주제에 질리지도 않고 또 사서 플레이 중. 여태 마지막 난이도로 적당히 (풀콤말고) 깰 수 있는 게임이 하나도 없었는데... 미쿠는 마지막 난이도로는 1,2곡 외엔 아예 하질 못 했고, 태고에서도 오니 난이도에선 2,3곡 외엔 못 깼고, 팝픈은 8키로 해본 적이 한 번도 없으며, 우타프리 뮤직은 최고 난이도? 그게 뭐죠? 시도도 못 해보고, 폰 음악 게임은 시작도 해보지 못 한 잉여스런 손가락의 소유자라 사실 P4 댄싱 구매할 때 걱정 많이 했다 ㅠㅠㅠㅠ 근데 걱정은 하면서도 음악게임! 비바! 이러면서 사버리는 정신 없는 뇌

※ 사진은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받을 수 있는 곳 :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링크, VPN 필요) 어플리케이션 명 : 헌트 쿡 - 토끼에 까마귀!? 지비에요리 레스토랑- (ハントクック -うさぎにカラス!?ジビエ料理のレストラン-) 일본어 필요 정도 : ★★☆☆☆일본어 난이도 : ★★★☆☆ 과금형태 : 기본 무료, 창고 확장 등에 다이아라는 캐시를 요구하지만 얻을 수 있는 곳이 많음. 요리관련 게임 좋아하는데 더럽게 찾기 힘들다아아아아!!! 요리게임이라고 검색해도 나오지도 않고 으어어어어어! 라는 마음에 누군가는 공감해 주겠지(...) 같은 마음으로 또 요리게임 포스팅. 이번 게임은 그 유명한 '살아남아라 개복치'를 만든 '셀렉트 버튼' 에서 내놓은 레스토랑 운영 방치계 게임.

게임명 : 狂い月 (쿠루이즈키, 미친달) 장르 : 서스펜스 호러계 탐색형 어드벤처 홈페이지 : 3colorsbread.web.fc2.com/kuruiduki/index.html 일본어 필요 정도 : ★★★★★ 엔딩의 수 : 2개 +α 플레이 시간 : 약 5~6시간 +α 실행에 필요한 것 : 어플로케일, 압축을 풀 때 사용할 반디집 다운로드 : 다운로드 방법 : 아래로 스크롤 해보면 주황색 배경으로 링크가 되어 있는 부분( 無料ゲーム 「狂い月」 のダウンロードは、ココをクリック！ ) 라고 써져있는 링크를 클릭한 뒤, →ここをクリックして 「狂い月」 をダウンロードする。라는 링크 누르면 OK. 블로그에 올라오는 링크는 기본적으로 수상해서...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공식 홈페이지의 다운로드를 참

동생느님이 국전갔다가 어차피 중고고 싸니까! 이러면서 들고 왔다. 바사라4 플래티넘 겟인지라 이걸 또 하면 재미 없을 것 같아서 안 산건데, 은근 해보니까 추억 돋고 재밌어서 내 판단력이 얼마나 낮은 지 실감하게 됨-_-;; 뭣보다 역시 2인용 게임이라 같이 할 사람이 있는 사람 입장에선 여전히 깨꿀. 프로모션 코드는 저어어어어어정말 마지 리얼 필요 없는 코드라서 그런지 중고 살 때부터 아마 안 썼을 거에요. 라고 알려줬다(...) 그리고 진짜 써봤더니 안 쓴거라 더 놀람(...) 이번 작에선 타찰 만들기가 어렵지 않아서 타찰마저 가치가 바닥인데 겨우 속성무기를 주다니(...) 근데 6타찰이 겨우 1천원이라니 전작에서 죽어라 변화질 시킨 나는... 귀찮아서 타찰 안 만들어줬던 무장이 5~6명? 정도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