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조악한 폰사진. 중간에 비타사서 페르소나4 골든하고 십삼지연의하고 오보로 무라마사 하느라 오래걸렸지만 아무튼 땄다 ㅠ.ㅠ 거의 한 달만에 전바4 켜서 경험치 노가다 20분정도 뛰고 무네시게랑 텐카이 무기 몇 개 빠진거 채워주고 나니 트로피여서 서먹... 저번 전바3 연은 트로피 40%도 못 땄단걸 생각하면 전바4 스테이지들이 재밌긴 재밌었나보다^0^ 시리즈 팬이라면서 한 번도 모든무장 레벨 맥스를 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엔 처음으로 모든 무장 레벨 100레벨 봐서 만족! 아무튼 이걸로 플래티넘 트로피는 고작 네 개째. 니노쿠니,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f, 아키바스트립2에 이어 전바4가 추가. 거의 RPG 아니면 노벨계만 하다보니 첫 액션계 트로피(...) 개인적으로 추가 캐릭터 중에서 가장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