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바사라4황

동생느님이 국전갔다가 어차피 중고고 싸니까! 이러면서 들고 왔다. 바사라4 플래티넘 겟인지라 이걸 또 하면 재미 없을 것 같아서 안 산건데, 은근 해보니까 추억 돋고 재밌어서 내 판단력이 얼마나 낮은 지 실감하게 됨-_-;; 뭣보다 역시 2인용 게임이라 같이 할 사람이 있는 사람 입장에선 여전히 깨꿀. 프로모션 코드는 저어어어어어정말 마지 리얼 필요 없는 코드라서 그런지 중고 살 때부터 아마 안 썼을 거에요. 라고 알려줬다(...) 그리고 진짜 써봤더니 안 쓴거라 더 놀람(...) 이번 작에선 타찰 만들기가 어렵지 않아서 타찰마저 가치가 바닥인데 겨우 속성무기를 주다니(...) 근데 6타찰이 겨우 1천원이라니 전작에서 죽어라 변화질 시킨 나는... 귀찮아서 타찰 안 만들어줬던 무장이 5~6명? 정도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