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레위

서론

By  | 2017년 8월 18일 | 
안녕하세요? 저는 개신교 일반 성도 男입니다. 서 론 편지 쓰는 이유 무명의 제가 아무 상관없는 여러분에게 뜬금없이 이 글을 쓴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여러 가지 사회현상을 아주 오래 전에 미리 보여주신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들은 제가 사회에 진출해서 써먹으려고 남겨놓으면, 기억에서 까맣게 잊어버립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는 환경을 열어서 이미 이뤄놓아 버리셔서 예언이 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자진납세 하도록 환경을 유도하시니 저는 따라갈 뿐입니다. 한편 이 글을 보다 더 빨리 전해야 할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현재 하반신 불수인 강원래 성도께서 시간이 오래 지체되면 지치며, 다른 곳에서 더 불러주는 곳이 없다면 마음이 비관적으로 변할 수 있

본론 3 - 새로운 밥줄과 MBA의 허상

By  | 2017년 8월 20일 | 
대항해 시대 - 새로운 밥줄을 찾아서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밥줄 모색이 필요합니다. 과거에 가공식품을 만들어 팔던 삼성이 반도체 회사가 된 것처럼. 주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E사의 과거와 현재에 잘 나가는 중진들의 말을 듣는 것과, 새롭게 각종 사업과 발명품의 아이디어를 갖고 사업자금이 없어서 E의 도움을 바라는 대학생들의 차이를. 그 에듀코 중역의 말을 듣는 것은 고려 시대에 원나라로부터 화약 제조비법을 전수받고 조선시대에 임진왜란을 당해서 왜군의 조총부대에 뒷통수를 맞는 것이고, 후자의 경우는 비록 화약의 역사가 아시아보다 훨씬 늦지만 결국은 각종 신무기를 발명하고 조선업, 항해술, 정치, 산업 전반이 발전해서 아시아를 집어먹은 서유럽과 같다고 합니다.즉 생각의 패턴이 매번 똑같은 그 틀 안에

개인의 사명

By  | 2017년 8월 18일 | 
II. 개인 사명 K 부부의 존재 이유 하나님께서 83년도 당시에, 제게 말씀하셨습니다.“다 말해주거라.”그 말씀에 따라 다 말해주겠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단으로 찍힐까봐, 또는 나중에 제가 사회에 나가서 할 말이 없을까봐 축소해서 말했는데, KI 부부에게는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게 하면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이 작은 줄 알고, 작게 살다가 지쳐서 후회할 선택을 한다고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직접 잘난 체하면서 사람들 앞에 자랑하려고 정작 본인들에게는 축소해서 말한 게 많습니다. 여러분의 삶은 치료만 받고 말거나, 아님 그 치료법이 상용화될 때까지 마냥 넋 놓고 기다리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맡기신 사명이 있습니다. 혹

본론 4 - 고양이들을 쓰신 하나님

By  | 2017년 8월 20일 | 
본론 4 - 고양이들을 쓰신 하나님
유치원도 못 들어간 꼬마에게 나타나신 하나님 1980년대 초반, DJ PA와 어머니는 외가댁에 맡겨지고, DJ PA의 여동생은 서울 고모와 할머니 댁에 맡겨져서 산 적이 있습니다. 그 무렵 외가댁의 푸세식 화장실에 대변을 보기 위해서 갔는데, 성령님이 임하시고 환상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들아! 나는 너를 선지자로 쓰기 위해서 창조했단다. 그리고 네 이전에도 동시대와 이후에도 소수의 사람들을 선택했고, 선택하고 있고 앞으로도 선택해서 쓸 것이다. 내 뜻을 전해야 한단다. 너 말고도 나는 사람도 동물도 마음대로 불러다 쓸 수 있단다.” 말씀과 동시에 구약 시대의 위대한 선지자들의 환상이 보였습니다. 그 다음에 앞서 요양병원의 고양이 오스카와 그 전에 불러서 사용하신 선배 고양이, 이름이 같은 오스카를 보여

본론 4 – 미국 요양병원의 죽음을 예견하는 고양이

By  | 2017년 8월 20일 | 
본론 4 – 미국 요양병원의 죽음을 예견하는 고양이
본론 4 – 필자, DJ PA의 정체성 미국 요양병원의 죽음을 예견하는 고양이 2014년 2월달에 MBC TV의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재미있는 일화가 하나 나왔습니다. 바로 죽음을 예견하는 고양이입니다. 아래는 그에 관련된 기사를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호스피스 병원의 고양이가 환자의 죽음을 미리 감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9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사람의 죽음을 감지하는 고양이의 이야기를 전했다. 미국 로드 아일랜드의 스티어 하우스 재활 병원은 중증 치매 환자들이 마지막 순간을 보내는 호스피스 병원이다. 이 병원은 환자들의 동물매개 치료 일환으로 고양이들을 입양해 환자들에게 치료하고 있었다. 이때 오스카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