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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신교 언론사 사태

By  | 2017년 8월 17일 | 
2. 개신교 언론사 사태제가 꼬마일 때 하나님께서 보여주셨던 환상을 기초로 서술하겠습니다. 한국 대표 대형 교회에서 운영하던 개신교의 한 언론사는 원로 목회자의 퇴역과 함께, 원로 목회자의 일가가 세운 재단으로 운영권이 이전됐습니다. 그래서 민노총과 같은 좌파 세력이 틈타기 시작했습니다. 종북 세력과 관계 있으며, 한국내 영적 권위를 지닌 교회가 무신론적 공산주의 세력에 늘 위협이 되는 골치 덩어리이고, 이를 전복 하려는 시도가 있던 차에, 기회가 돼서 연합하게 됐습니다. 언론사 노조는 본래 이들과 무관했고 독자적이었지만, 지원군이 필요하므로 점차 이 들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참여하는 신학자, 목사들은 해당 원로 목사님 일가를 비판하면서 동등감, 우월감을 느끼는 착각을 하고 있으며, 노동자들과 함께

불교가 다른 종교 베꼈다고 합니다.

By  | 2017년 8월 18일 | 
아래는 댓글 복사함 티벳에 불교가 전해진 것은, 당 나라 이후 시대인데, 7세기가 넘어가야 티벳에 불교가 생깁니다.%EB%B6%88%EA%B5%90 예수는 1세기 사람인데, 어찌 700년 뒤의 티벳 불교를 볼 수 있겠소?오히려 불교가 기독교 베낀 거라오. 불교가 경전이 결집될 수록, 시간이 흐를수록, 불교 경전이 자꾸 늘어났습니다. 사람들이 불교 경전이라고 갖다 붙이는 내용들이 시간이 흐를 수록 많아졌다는 뜻이요."대승비불설" 이 있는데,%EB%8C%80%EC%8A%B9%EB%B9%84%EB%B6%88%EC%84%A4 대승불교의 경전들은, 부처가 말한 게 아니다라는 뜻이요.차차 사료가 밝혀지고 다른 종교에서 사료가 나온 바에 따르면, 불교 경전이, 성경, 그리스 철학, 중국 도교, 조로아스터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