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글 참조(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 & 쇼 : 이번에도 스케일이 크다 1. 스트리트 레이싱에서 어느순간 부터인가 자동차가 나오는 액션물로 바껴버린 분노의 질주외전격인 홉스 앤 쇼에 이어서 이번에는 THE ULTIMATE 전작은 THE EXTREME이라고 하더만 한국식 부제 센스는 뭐....그런데 알고 그런거겠지만 더 얼티메이트, 더 익스트림, 저 '더'가 거슬립니다. 2. 아무튼 킬링 타임 영화로써 손색이 없기에 어느 순간 부터인가 이 영화가 나오면 극장에서 보게 된단 말이죠?말도 안되는 플롯에 저기에 자동차가 왜 나와야 해? 이런 의문이 들긴 하지만이런 영화류에 개연성을 따지면 지는 것 3. 하지만 이번 THE ULTIMATE의 경우엔 아쉬운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