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과 불 그리고 철크라이브

야마토 궁딩이가 더럽게 찰지다는 사실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젖도 더럽게 크고 찰지다면서요. 뭐 됬고 ㄹㄹㅇ 저 동네는 칸코레에 대해서 좀 객관적이고 제대로된 글 써도 별 이상한 논리(솔직히 논리라고 하기도 부끄러운)로 매도하는걸 몇번이나 보니 역시 씹선비는 노답이라는 생각밖에 안듬. 어차피 깡꼬레야 떡인지나 야짜루만 보고 게임도 안하고 애니도 각본가 징크스 때문에 손이 안갈거 같지만. 뭐 그렇다고 ㄹㄹㅇ 자체를 씹선비웹이라고 너무 매도는 하지 맙시다. 저기도 그저 덕후 샐러드 같은 동네인데 씹선비들이 너무 활개치고 다녀서 그렇게 보이는것뿐임. 아마도지만 푸하하.(팝콘 먹는 소리 으적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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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길티기어 이그저드 발매 동시에 플포 구입 이라는 장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가격다운 오오 소코의 위엄 오오.... 근데 국전이나 신도림이 아니라 동네 게임숍에서 구할 예정이라서 과연 그만큼 할인적용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뭐 40만에 받겠지. 그밖에 모르도르의 그림자도 아마존으로 시킨거있고 킬존 쉐도우폴 PSN플러스로 푼것도 있으니 할 게임은 나름 있으니 심심하지는 않을듯 하네요. 물론 메인은 이 처자들이란 말이지.... 후후후후후....

본격 콘솔충 베리어를 전개해봅니다. 본격 김치 게-무에 한푼도 써본적이 없다고 자부하는 나님. 클로저스든 더러운 과금 김-치 게-무든 돈-슨 게-무든 전 퇴근길에 플포 사러갑니다. 서유리 젖이요? 그런거 필요없습니다. 여기 또 다른 훌륭한 젖이 있으니까요. 콘솔충은 콘솔충답게 콘솔 패키지 게-무를 하면 되는겁니다. 스팀충이면 스팀충답게 스팀 패키지 게-무를 하면 되는겁니다. 그리고 난 과금해야지 재밌게 할 수 있다는 게-무에는 조금도 돈과 관심을 줄 생각이 없스므니다. 늬네 말고도 재밌게 할 수 있는 게-무 세상에 널-렸습니다. 난 그 이전에 MMO라든가 멀티플레이 전용이라든가 소셜이라든가 그런거에는 아주 극-혐인 이상한 인간이라서 그런거지만. (하지만 역시 DLC팔이는 용서가 안된다

화제의 낙원추방을 봤습니다. 뭐 각본이 우로부치다 뭐다 하지만 이 작품의 감독은 미즈시마 세이지입니다. 아 있잖아요. 강철의 연금술사랑 건담 더블오 감독한 사람. 전체적인 분위기가 우로부치가 주로 각본한 작품들하고는 많이 틀리다보니 본인은 오히려 건담 더블오의 느낌을 더 많이 받았습니다. 우주에 진출한 인류 전뇌공간 이라든가 소재부터 여러가지로요. 인간의 정신을 데이터화 시켜 '전뇌인간'화 한다는건 아무리봐도 더블오의 이노베이터 아그들이 떠올...(그렇게 드문 소재는 아니지만) 그리고 성우부터 어째 메인 주연들이 더블오에서 많이 본거 같...(록온횽 여기서 뭐해요) 캐릭터나 시나리오......괜찮습니다. '낙원' 이라고 불리는 디바에서 오고 디바가 전부인줄 아는 안젤라(네나 썅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