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과금 김-치 돈-슨 게-무에 맞서
By 철혈과 불 그리고 철크라이브 | 2014년 12월 23일 |
본격 콘솔충 베리어를 전개해봅니다. 본격 김치 게-무에 한푼도 써본적이 없다고 자부하는 나님. 클로저스든 더러운 과금 김-치 게-무든 돈-슨 게-무든 전 퇴근길에 플포 사러갑니다. 서유리 젖이요? 그런거 필요없습니다. 여기 또 다른 훌륭한 젖이 있으니까요. 콘솔충은 콘솔충답게 콘솔 패키지 게-무를 하면 되는겁니다. 스팀충이면 스팀충답게 스팀 패키지 게-무를 하면 되는겁니다. 그리고 난 과금해야지 재밌게 할 수 있다는 게-무에는 조금도 돈과 관심을 줄 생각이 없스므니다. 늬네 말고도 재밌게 할 수 있는 게-무 세상에 널-렸습니다. 난 그 이전에 MMO라든가 멀티플레이 전용이라든가 소셜이라든가 그런거에는 아주 극-혐인 이상한 인간이라서 그런거지만. (하지만 역시 DLC팔이는 용서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