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어 관련 선동부터 시작해서 정부의 게임업계 죽이기가 시작되었다 거기에 정의의 게임계의 아군 정병현이 떠오르고... 라는 주제의 대장정을 시작하고 싶었는데 아뿔싸, 처음부터 선동의 기세가 꺾여버렸어!!! 솔직히 지금 딱 내가 요즘 게임업계 죽느니 하는거 보는 느낌이 이럼. 저런식으로 공포 조장하는 꼬락서니를 난 작년 셧다운제 할 때 똑같이 보긴 했었지. 결국 어땠냐고?? 10시 반부터 랭크 돌립시다 ^오^ 그 전에는 꼭 멘탈 놓는 놈들이 한두놈씩 껴있음. 뭐 걔들이 적에도 있겠지만, 그런 놈들 덕에 이기는 것도 마음에 안들고. 지면 더더욱 마음에 안들고 하니깐. 셧다운 이후로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비율은 확실히 낮아짐 셧다운제가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