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스의 수수께끼 일단 반박할 내용이 내용이 많지만 왜 하필 일본내 액티브도 더 많고, 보통 매출도 많은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이하 데레스테)가 아니라 아이돌마스터 밀리언라이브 시어터 데이즈(이하 밀리시타)가 한국에 오는지를 설명하자면 게임에 대한 지분을 알아봐야합니다. 데레스테의 운영주체는 다음과 같습니다. -ip 및 기획 : 반남-제작/운영 : 사이게-음원 : 콜롬비아 셋 모두 독립적인 회사고, 세 회사의 이해관계가 맞아야 해외 진출이 가능합니다. 물론 사이게도 한국진출에 인색한 회사가 아니고, 반남, 사이게는 외국 진출을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콜롬비아가 굉장히 폐쇄적인 운영을 선호하는지라 한국 진출에 대해서 부정적인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