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me

staying in Seoul: 조선호텔 executive deluxe

By  | 2013년 8월 7일 | 
staying in Seoul: 조선호텔 executive deluxe
이번 여름 휴가는 fine gourmet 87 pkg.로 다녀오기로. 이 pkg.는 executive deluxe room을 제공! 조선호텔 첫 stay이기에 기대 백만개~:0 summer paradise pkg.로 room이 그득그득하여 좋은 전망 받기가 쉽지 않은 터였으나 정말 드리고 싶은 전망이 있으시다며 (마구마구 찾으시던 광클 목격) 이 방을 우리에게 낙점해주셨던 직원분:) 조선호텔에서만 즐길 수 있는 view 아닐까? 특히 아침에 정말 멋있었던:) 들어서자마자 왼쪽에 이렇게 현란하게 생긴 closet이! 뭐야? 하면서 열게 되는 closet. 들어서자마자 closet 열기는 처음ㅋㅋ room design은 전체적으로 차분하니 딱 내 style~! 정말 room condition

trip to jeju: Lotte Hotel Jeju

By  | 2013년 5월 27일 | 
trip to jeju: Lotte Hotel Jeju
비오는날 할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그러나 할 일이 있냐고 묻고 싶지 않은 오후 멀리 떠난 효로로를 그리며 사진 screening 아직 제주도 포스팅이 가득 밀려있구나! 효로로와 즐거운 추억을 가득가득 남겼던 롯데호텔 포스팅 하기로. 가자 감동적이었던 로비층 풍경. 사실 다들 제주도하면 신라호텔 신라호텔... 신라호텔이 확실히 high quality의 디자인/서비스/환경 (중국 관광객 free) 앞서있지만 funny한 호텔은 역시 롯데호텔 풍차가 좀 유치하다 뭐다뭐다 생각했지만 로비층 바다 풍경은 참 귀엽다는 느낌마저:) 특징은 없었던 룸디자인이었지만 신라호텔에 비하여 좀 더 깔끔했던 room condition! 매우매우 흡족! 신라호텔의 경우 더블룸에 트윈 침대 두개를 붙여놓는 만행을 저질러 심

staying in Seoul- lotte hotel seoul2

By  | 2013년 6월 14일 | 
staying in Seoul- lotte hotel seoul2
효로로와 4주 이별을 앞두고, 마지막 주말! 조금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위해 롯데호텔ㄱㄱ 힐튼도 한번 try 해보고 싶었지만 붕붕이 주차가 불가능한 종로에 모 학원을 다니는 바, 역시 가까이 걸어가는 게 최고. 지난번 숙박에서 꽤 좋은 추억 만들었기에 호기롭게 클럽라운지 pkg. replay. 사실 나는 그냥 숟가락만 얹었을 뿐이고 효로로가 다 준비해준 date. 들어가자마자. 밝은 분위기의 본관 room. 지난 번 신관 room과는 확연하게 다른 분위기. 푹씬하고 상큼한 bed가 보이고 view는 종로 방향 시내 view! 시내 속에 있는 호텔은 위치는 좋지만 view는 살짝 삭막한 감. 호텔에서 마련해준 선물 pkg. 식물 이름은 효로로의 이름을 따서 효식 (植)이라고 하려고 했는데 효로

staying in Seoul- grand intercontinental

By  | 2013년 5월 8일 | 
staying in Seoul- grand intercontinental
야근에 지쳐가던 하루하루m언니의 surprising 제안 interconti 숙박권의 은혜를 나와 나누겠다는!!! 감사감사 *ㅁ* 대망의 friday.눈썹 휘날리게 일을 끝내고삼성동으로ㄱㄱ 우리가 하루 묶을 deluxe room다른 hotel보다 널찍한 크기 자랑하는 interconti. 그러나 전체shot은 부재...(ㅠ) 일단 가장 마음에 들었던 침대.어찌나 침구가 푹씬푹씬하던지!아침잠 워낙 없는 나이지만...다음날 10시까지 deep sleep! 책상도 널찍.물론 쓸 일은 없었지만:)정말 모든 공간이 널찍 무엇보다 lovely 했던 것은널찍널찍한 bath room세면 공간과 bath 공간이 나누어져 있는 것이 특징! 만약 미래의 나의 집이 생기면 반드시 이 디자인ㄱㄱ하리라! ameni

trip to sonofelice (홍천)

By  | 2013년 7월 31일 | 
trip to sonofelice (홍천)
동생 커플과 함께 sonofeliceㄱㄱ 학생인 동생 커플은 오전 일찌기 오션월드를 즐기러 갔고 (...비가 참 많이 오던 날임에도 불구하고) 나와 효로로는 느즈막히 붕붕이를 몰고 경춘 고속도로를 달려 sonofelice로! 간만에 속이 뻐엉- m 아버님이 널찍하게 놀다오라고 room upgrade까지 해주셔서 gold suite에서 묵었던 여행. 넷이 쓰기에도 넓디넓었던 *ㅁ* but, room condition이 별로라 사진 찍을 맛은 안났지만 아침에 일어나 널찍한 창문으로 싱그러운 풍경이 환상적이었던 sonofelice 깔끔하게 외부 식당에서 고기 흡입 후, 저녁에 효로로님이 하사한 glenfidich 18yrs. 정말 너란 남자! (양주와 함께 새벽까지 폭풍 모마) 조식 부페 qu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