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in Love Is Now in Debt....

앞으로 2명 남았습니다.

By  | 2012년 6월 24일 | 
앞으로 2명 남았습니다.
2명만 더 털면 되는군요.. .. 짤방 출처는 모르겠습니다(....)

현재 올스타전 투표 상황이..

By  | 2012년 6월 27일 | 
장병수 엿먹어봐라면서 롯데에게 투표가 몰리고 있다는게 사실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올스타전 거부할 경우 징계내린다고 했으니 10구단을 주도적으로 반대한 장병수 엿먹이기 위해 전 포지션을 롯데로 채운다!! ㅋㅋㅋㅋㅋ

김성근 감독의 악수를 거부하는 이만수 감독.

By  | 2012년 7월 21일 | 
링크 참조 아하하하... 설마 못봤다는 식으로 변명하진 않겠죠? 만약 한다 하더라도 장훈에겐 두번이나 고개숙여가면서 인사해놓고 바로 옆의 김성근 감독에겐 그냥 쌩까며 지나가는 행동. 악수 거부하고 지나가면서 찍힌 똥씹은 표정이 압권이네요. 모든 팀이 쫒아가야 할 팀에서 그냥 저냥 보통의 강팀으로 바뀐 SK... 저런 감독의 아래에서라면 이해가 가네요.

이용훈 6회까지.

By  | 2012년 6월 24일 | 
'그거' 중입니다. 근데 해설자들은 계속 드립치고 있군요 닥쳐 좀-_- 타자들은 점수를 좀 더 내서 이용훈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용훈도 너무 '그거'에 신경쓰지 말고 편하게 편하게 하시길!

김기태 감독은 요기 베라의 명언을 되새길 필요가 있습니다.

By  | 2012년 9월 13일 | 
링크 참조 김기태 감독의 “상대팀을 고려하지 않은 이만수 감독의 선수 기록 챙기기에 대한 무언의 일침” 은 이미 그 시점에서 그가 경기를 포기하고 있었다는 반증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만수 감독이야 말로 끝날때 까지 알 수 없는 야구라는 경기에 확고한 승리를 가져오기 위한 행동을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날 꼴데도 9회초 2사후에 3점을 뽑아냈다는 것을 생각하면 더욱 그러합니다. 제가 엘지팬은 아니지만 저런 발언은 좀 거부감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