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참조 데드라인이 보도하기를 HBO 와 기예르모 델 토로가 우라사와 나오키의 작품 [몬스터]를 드라마로 만들 예정이라고 한다. 파일럿판의 각본은 스티븐 톰슨 (셜록, 닥터 후)이 맡으며, 델 토로는 친히 감독을 맡을 계획이라고 한다 . 2005년 뉴라인에서 영화화 판권을 구입한 바 있다. 당시 조쉬 올슨 (배트맨 : 고담 나이트)이 2부작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각본가로 기용되었다고 하나 데드라인의 보도에 의하면 영화로 만들기에는 너무 스케일이 커서 접었다고 한다. 기대됩니다. 일본에서 만든다는게 아니라서 더 기대됩니다. 캐스팅 문제로 넘어가면... 요한역에 누가 어울릴가 모르겠네요 아직 젊고, 연기력은 쩌는, 미소년(미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