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의 악수를 거부하는 이만수 감독.
By What's in Love Is Now in Debt.... | 2012년 7월 21일 |
링크 참조 아하하하... 설마 못봤다는 식으로 변명하진 않겠죠? 만약 한다 하더라도 장훈에겐 두번이나 고개숙여가면서 인사해놓고 바로 옆의 김성근 감독에겐 그냥 쌩까며 지나가는 행동. 악수 거부하고 지나가면서 찍힌 똥씹은 표정이 압권이네요. 모든 팀이 쫒아가야 할 팀에서 그냥 저냥 보통의 강팀으로 바뀐 SK... 저런 감독의 아래에서라면 이해가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