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장 넓음 + 경쟁도 치열 --> 강자생존의 환경, 현질에 거리낌 없는 유저 수도 많을수밖에 없음 2. 타국 게임회사의 시장 진입장벽 높음 3. 중국 자금력, 인력 > 한국 자금력, 인력 4. 기술력? 이젠 이쪽이 개발력 부족이란 소리까지 듣는 수준 아무리 따져봐도 한국보다 못한건 실드 불가능 / 씹미개한 검열과 꽌씨 정도밖에 없는 환경. 걍 다쳐망해서 외국으로 뜨든지 한강물 온도 재러가든지 해도 필연. 규제 때문에 쳐망했다는 변명도 할 수 없는게, 이미 오래전부터 잠재력에 대한 경고는 계속되어 왔는데 김치 게임 개발자 새끼들은 지금당장 돈 잘벌린다고 유저 등쳐먹을 생각만 했었지. 그렇게 개무시하던 짱개겜에 쳐발리고, 짱개겜의 2차 파쿠리나 싸지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