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미디어 사의 LIVE GAMER 4K(GC573). 당시 구입가는 199달러. 구입한 건 작년 블랙 프라이데이 때 아마존에서 했지만 몇 개월 동안 새 PC를 맞추기 위해 부품을 드래곤볼 식으로 모으고 있어서 늦어졌다. 비트 코인 때문에 그래픽 카드의 가격이 미친 듯이 올라 이쪽은 교체 못했지만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4K를 돌릴 수 있는 환경은 마련되었다. 패스 쓰루 기능으로 평상시에는 4K TV로 게임 하면서, 동시에 PC 모니터로도 출력해서 영상 캡쳐하는 사치를 부리는 중. 이어지는 내용 PC98 원작의 유노를 4K로 즐기는 배덕감 재밌는건 정규 4K 해상도는 물론이고, PS3나 비타처럼 720P 게임기도 4K로 업스케일 보정이 되서 놀랐다. 스크린 샷으로는 그냥 그런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