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8689 크레이지 꼴닭

4강 드립 치기 전에

By  | 2014년 8월 8일 | 
자기네 팀 돌아가는 상황부터 보고 드립쳐라 --------------------------- (인천=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8위에 머물러 있는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이만수(56) 감독이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4강 싸움을 벌이겠다고 천명했다. 이 감독은 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나의 인생철학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것'(Never ever give up)"이라며 "마지막 1경기가 남더라도 포기는 없다"고 말했다. 최근 SK는 톱타자에 이명기를 내세우고 마운드에서는 김대유, 박민호, 문광은, 여건욱, 이상백 등 경험이 적은 선수들을 중용하고 있다. 4위 롯데에 6경기 뒤진 8위에 머무는 팀의 상황과 겹쳐 '내년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관

유창식 : 이 한 몸 불사르리다.

By  | 2014년 6월 6일 | 
타구를 살신성인으로 막아서 팀 승리의 발판이 되리다. 는 안 맞고 갔으면 대량실점에 볼질로 경기 접었겠지. 15번 등번호 가졌던 모 선배는 삼진 머신이셨는데 어째 네 놈은 볼넷 머신이냐(...) ps.김문호 올해 저격하는데 일가견있나보네. 레알 상하이 김인가. ps2. 강정호 쩐다. 몸정보다 더 가격 받을거 같은데??

멍게의 신묘한 투수기용은

By  | 2014년 6월 10일 |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거 같다.역시 명장임 끝

류중일 "서건창, 2루밖에 못봐서 탈락"

By  | 2014년 7월 28일 |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839921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24인 최종 엔트리 투수 11명 : [좌]김광현(슼),양현종(갸),차우찬(삼),봉중근(엘) [우]안지만,임창용(삼),한현희(넥),유원상(엘),이재학(엔),이태양(칰) [아마추어 쿼터] 홍성무 포수 2명 : 강민호(롯),이재원(슼) 내야 6명 : 박병호,강정호,김민성(넥),오재원(두),황재균(롯),김상수(삼) 외야 5명 : 김현수,민병헌(두),나성범(엔),손아섭

유원상 혼자 2피안타라니

By  | 2014년 9월 23일 | 
태국타자한테도 쳐맞을 정도면 몽골상대로 나와야 하나?? 일본 대만전이 아니라 중국상대로 나와도 털릴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