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Stravaganza

카드캡터 사쿠라 1기 5화 - 사쿠라와 팬더와 귀여운 가게

By  | 2017년 8월 15일 | 
카드캡터 사쿠라 1기 5화 - 사쿠라와 팬더와 귀여운 가게
미나상, 곤니치와! 바로코 데스. ^^ 귀차니즘 때문에 사쿠라 포스팅이 계속 미루어지네요. 이러다가 70화 모두를 다 끝내기도 전에 클리어 카드 편이 나오는 건 아닌지 염려가 됩니다. 그래서 무리지만 일주일에 두 번을 할까봐요. 그럼 오늘도 사쿠라와 함께 일본어 공부 시작해 볼까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사쿠라는 오늘도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등교를 합니다. 그러던 중 Twin Bells라는 새로운 팬시점을 발견하여 가게 주인과 잠시 이야기를 나눕니다. さくら:新しい店ができるんだ。 (真樹が持っていた箱が落ちる) さくら:(助けながら)かわいい 縫いぐるみがいっぱいやるんですね。   お店、今日からなんですか? 真樹:え、私、松本真樹、 この店の店長で

희귀한 하야시바라 메구미 사진

By  | 2017년 8월 3일 | 
스크롤 압박 주의! 그렇게 예쁘거나 끌리지는 않지만 팬이라서 좋다. ^^

마법기사 레이어스 신연재/애니화 안 되는 이유

By  | 2018년 3월 12일 | 
1. 도사 크레프 성우 만약 애니화까지 고려한다면 제일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겠다.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레이어스의 크레프와 카캡사의 에리오르 군은 둘 다 사사키 노조무님께서 맡으셨는데, 1995년과 1998년 3년이라는 공백 기간동안 무리한 스케쥴(연기 뿐만이 아니라 노래) 을 감당하시느라 그 특유의 미성을 잃으셨다. 같은 클램프의 작품이다보니 카캡사에서도 레이어스 만큼의 카리스마 있는 마법사 연기를 기대했건만 목소리의 변화로 인하여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음. 그대신 뭔가 쥐어짜는듯한 목소리이긴 하지만 뭐, 에리오르는 또 에리오르 나름대로의 차분한 매력이 있었으니까. 암튼 담당하시던 분께서 멀쩡히 생존하고 계시는 상황에서 다른 성우로 대체하기에는 예의상(?) 아니라고

번역하다 찾은 껀덕지(?)

By  | 2018년 3월 30일 | 
번역하다 찾은 껀덕지(?)
그런 중요한 이야기를 나누었군요. 팬소설 창작에 꼭 참고하겠습니다.

요즘 최대 고민

By  | 2017년 9월 1일 | 
너무 이른 생각이긴 하지만 내년에 약정 끝나면 무슨 폰으로 갈아탈까 고민 중이다. 노트 시리즈만 써온 나로서는 노트8이 최선이겠지만 고가에 듀얼엣지라 불편해 할까봐 선뜻 내키지 않는다. 그래도 미련을 두는 이유는 바로 S펜! 지금까지 사용 빈도는 얼마 없지만 막상 없으면 허전할 거 같다. 게다가 현재 쓰고있는 노트5보다 기능들이 월등하게 뛰어나다. 안드로이드에 익숙해져서 아이폰 7플러스는 어쩔 수 없이 마지못해 선택할 가능성이 높고 (곧 아이폰 8이 나온다지, 플러스도 나올려나) 이왕이면 안드로이드를 계속 사용하는 게 나을 거 같다면서 관심들이는 건 바로 오늘 출시된 LG V30. 광고부터가 갤노트8을 겨냥해서 나름 기대를 했었는데 플로팅바가 너무 거슬린다. 게다가 프로 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