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죠와함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베타 후기

By  | 2015년 10월 10일 |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베타 후기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첫 화면이다. 메인 화면에서 엔터키로 게임에 접속하면 멀티플레이 / 싱글플레이 모드로 갈리는데 우선 싱글플레이 모드에 대해 후기를 적도록 하겠다. 지금 스타워즈 배틀프론트는 오직 베타만 출시 된 상태로써 공개된 모드 즉 지난 도쿄 게임쇼에서 공개 된 일부 컨텐츠만 플레이 할 수 있다. 멀티플레이는 '드롭존' 모드와 '워커 어설트' 모드를 플레이 할 수 있다. 우선 싱글 플레이를 소개 하겠다. 싱글 플레이 모드는 2인 협력 플레이가 가능한 '서바이벌' 모드 만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웨이브 6까지 차례대로 나오는 적을 죽이며 생존하는 것이 목표이다. 서바이벌 모드 선택시 처음 나오는 트레일러 흡

사쿠라코씨의 발 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후기

By  | 2015년 10월 10일 | 
사쿠라코씨의 발 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후기
위의 이미지는 공식 홈페이지의 대문 이미지다. 셜록 홈즈의 자세를 따라 취한것 처럼 보이는데 누구들의 눈에는 겐도를 따라한 것 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고 아주 근거없는 얘기지만 만약 셜록 홈즈를 오마주 한게 맞다면 주인공이 셜록 홈즈처럼 생각이 아주 깊고 똑똑하단 설정을 부각 시키려 오마주를 시키지 않았나 라고 추측 해본다. 1화 주인공 '타테와키 쇼타로' 주인공은 등교를 하다 학교 정문에 죽어 있는 고양이의 시체를 발견하곤 아주 냉정하고 침착하게 즉 당황 하지않고 시체를 처리 했다. 그러고선 그렇게 당황 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가 있다는 듯 이유를 꺼내려 한다. 주인공은 여주인공격인 '사쿠라코'씨와 만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시체에 대한 두려움이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1화 후기

By  | 2015년 10월 10일 |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1화 후기
2015년 10월 4일에 첫 방영된 선라이즈에서 제작한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의 1화 글을 쓰기에 앞서 본인은 메카물을 좋아하긴 하지만 건담 시리즈를 전혀 보지 않았다. 한날 TV를 틀면 방영 되었던 건담 시드 데스티니 정도는 가끔 봤으나, 내용도 전혀 이해 하지 못 한채 전투씬만 보았기 때문에 아무 배경 내용이 없어 글이 주관적인 생각으로만 가득 차고, 느꼈던 점만으로 구성 되었기 때문에 허접 하게 느껴 질 수 있으니 만약 오류에 대한 댓글 피드백이 달린다면 기쁘게 받아 들여 건담 배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겠다. A파트 중에서도 가장 처음에 나오는 장면이다. 주인공으로 보이는 한 소년이 총을 이용해 누군가를 쏴 죽이고선 태평한 표정으로 피를 흘리고 놀란 표정의 '오르가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1화 리뷰

By  | 2015년 10월 11일 |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1화 리뷰
너무 할 말이 많아 도저히 글을 쓸 엄두가 안나는 그런 작품 이었다. 471일 만에 다시 방영 된 주문은 토끼입니까는 역시 실망을 져버리지 않고 아주 화려하게 컴백 했고 당신의 심장을 멎게 하기에 충분한 애니임을 확신한다. 1화의 주 내용은 치노쨩은 여전히 귀엽다는 것 이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1화를 보며 캡쳐를 487장이나 했다.

화제의 게임 '실비 키우기 (teaching feeling)' 게임 후기와 팁

By  | 2015년 11월 11일 | 
화제의 게임 '실비 키우기 (teaching feeling)' 게임 후기와 팁
요새 한중일미 애니메이션 떡밥이 도는 모든 사이트에서 수시로 대화거리가 되고 있으며 그 만큼 엄청난 화제거리가 된 일명 실비 키우기 게임을 플레이 해보았다. 다운로드 방법을 굳이 설명 하자면 정품으로 구입 할 수 없는 게임이기 때문에 모 웹하드에서 저렴하게 다운 받았다. 아직 업데이트가 천천히 진행 되고 있는 게임 으로써 미완성 게임 이라고 분류 할 수 있는데 실비 키우기의 후기를 적어보려 한다. 게임을 실행하면 나오는 첫 화면 한글 패치가 모두 되어있기 때문에 에로게를 처음 접하거나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아주 쉽게 플레이 할 수 있을 만큼 접근성이 뛰어나다. 실비는 '수상한 남자' 에게 거두어 진 소녀로써 가혹한 고문행위 등에 의해 전신에 상처가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