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죠와함

아류작이란 뜻을 모르고 쓴다는 이상한 헛소리가 댓글에 있길래 굳이 무엇인가의 아류작이라 적어야 하는가 자기들이 좋아하는 작품을 욕하면 왜 자기가 욕 먹는것 마냥 부들부들 떠는지 모르는 오타쿠란 족속들 남 헐뜯는건 좋아하지만 헐뜯기는건 곧 죽어도 싫은 조선인의 종특 그런 한심한 놈들이 날 아류의 뜻도 모르고 단어 오용 하는줄 착각이라도 하는지 네가 모자란 머리로 떠올린 생각은 생각일 뿐 현실이 아니다. 네 생각을 현실인 마냥 이상한 헛소리나 하고 있으니 그저 한심해 보일 수 밖에 스스로를 낮추지 마라

옛날 KBS에서 방영된 디지몬 어드벤쳐가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그때가 벌써 15년 전 이란 사실 때문인지 다시 찾아 온 디지몬 어드벤쳐에 의해 난 간만에 시간이 정말 빠르고 정신없이 지나갔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끼게 된 하루가 되었다. 1화부터 4화 까지 동시에 공개 된 모습을 보니 아마 일본 에서 연속 방영 된 모양이다. 뒤에 이어질 글은 1화 부터 4화 까지의 줄거리를 다루고 있는 내용의 글이며 굳이 스포일러가 싫다면 페이지를 닫는 것을 추천한다. 후기 도중 쓰일 캐릭터 이름은 조금 낯 선 일본 이름보단 한국에서 더빙 방영 될 때의 이름을 사용 하겠다. 우선 1화 1화에선 누구나 쉽게 예상 가능하듯이 시대배경이 바뀐 현재의 주인공들의 모습을 소개 해 주며

주문은 토끼입니까 엔딩 제일 마지막엔 가위바위보를 신청한다. 매화 랜덤하고 7화는 주먹이었다. 아는 사람도 많은 것 같지만 모르는 사람도 은근히 많기에 적어도 이 블로그에 오는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아채고 앞으론 즐겨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글을 올린다.

2016년 1월 8일에 첫 방영된 다가시카시의 리뷰를 시작하겠다. 오프닝인 MICHI의 Checkmate!?는 1월 27일 발매된다. 나는 원작 코믹스를 한번도 못 적이 없으며 이번 신작으로 처음 접하는 작품이다. 거의 대부분의 애니메이션이 그렇듯 1화는 캐릭터의 설정이나 배경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고 따라서 이 리뷰는 캐릭터 소개를 하는 글을 주내용으로 작성했다. 우선 주인공의 모습이다.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고 상당히 의욕 없어보이는 말투의 주인공은 '시카다 코코노츠' 이다. 다음엔 인물은 주인공 시카다 코코노츠의 아버지가 등장한다. 아버지의 이름은 '시카다 요우' 이며 등장부터 유쾌한 모습을 보여준다. 대를 이어 내려온 시카다 막과자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처음 원펀맨이란 작품을 봤을땐 정말 괜찮은 작품이라 생각했었다. 주인공 사이타마가 모든 적을 단지 펀치 한 방으로 재로 만들어 버리는 그런 남자의 로망을 잘 녹여 낸 작품, 너무 강하기에 적수가 없어 따분 해 하는 히어로 라는 참신한 발상으로 시작된 이 애니는 이젠 너무 변절되어 아류작품 처럼 보인다. 히어로 랭킹? 주인공 사이타마의 따분함을 해결 할 방안으론 단지 강한 적을 계속 해 등장시키면 해결 되지 않았는가? 히어로 랭킹 이란 이상한 발상으로 인해 원펀맨은 갈수록 재미없고 유치해 질 뿐이였으며 지금은 소소한 인물간의 개그나 사이타마의 인생관에 의한 개그 요소가 없다면 정말 쓰레기라 부를 수 있는 작품이다. 작화가 좋다? 원펀맨의 작화는 인정한다. 다만 코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