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유럽과의 지리적 영향이 가깝다기 보다는...머 사실상 프랑스의 영향력이 아직도 큰 곳이라 봐야 합니다.지리적으로는 스페인과 가깝죠, 그 유명한 여행가 이븐 바투타가 이 모로코 출신입니다. 실제로 이븐 바투타 거리가 있죠.그러나 문화적 영향은 스페인/프랑스와 영향이 깊고 현대에는 많은 유민들이 프랑스쪽으로 간 뒤에 그쪽에서 국적선택 문제에서 요즘은 프랑스쪽으로 많이 선택들 합니다. 이게 참 그런게 그 결정적 계기가 1998 월드컵의 프랑스 우승과 지단이라는 초대박 거물이 나왔기 때문입니다.당시 지단과 함께라기 보다는 프랑스 축구계를 씹어먹은 영건은 무스타파 하지 라는 선수입니다. 이 선수 모로코계입니다. 지단은 알제리계이구여...어쨌건 당시 프랑스에서 프랑스 대표팀으로 귀화시키고 싶던 1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