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ni Technical Anime Kaleidoscopical Utopia

일본 오자마자 일이나 방청소, 등록작업등으로 바빠서 포스팅할 틈도 없고, 체력도 매우 저하된 상태네요. 일일히 코멘트 붙이기 힘들어 그냥 이러고 산다는 것만 올려볼게요. 제독은 이만 자야지 내일 출근을..

효율적 공간 활용을 위해 방 내부 장식 굿즈들을 새롭게 배치해 두었습니다. 빈 자리는 G's Comic Festival! vol.36의 부록의 예약석이죠. 이렇게 해두고 드디어 28일 토요일에 G's Comic Festival! vol.36의 입하를 확인. 이랬던 에리쨩 태피스트리가 이렇게 변했습니다! let 美 アイロン(다림질) 중간 과정을 보실까요. 이 다림질은 다 전투복 줄 잡으면서 익힌 것입니다. 고마워요, 국방부. 나란히 배치해주고 벽은 이제 큼지막한 굿즈들로만 아~따, 크다라이 딱 해가 그런 것들만 붙어있으이 보기가 좋네. 셰릴 수건은 어디에 뭘로 쓸까요. 참고로 300엔에 업어옴 -_-)v

후쿠오카에서는 지난 10월 6일 일요일까지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복제 원화 전시회가 있었습니다. 이사와 청소에 지친 몸이지만 놓칠 수 없다라 생각해서 다녀 왔죠. 내부는 대부분 촬영 금지기 때문에 주로 굿즈 사진입니다. 일반 입장권 1,000엔 vs 굿즈포함 입장권 3,000엔. 답은 정해져 있죠. 난 돈이나 내면 됩니다. 커플들이 종종...아니 많았다는...리얼충 폭발해랏! (안전거리에서..) 내부의 촬영가능 장소중 하나, 얼티메이트 마도카 1:1 피규어입니다. 앞의 관객 뒷모습을 이용해서 크기를 가늠하게 촬영해봤죠. 그리고 내 지갑 패배루트 플래그가 섰다 작을 수록 비싸다고 했던가요. 쿄코 지포 라이터가 지름액의 1/3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일요일에 공의 경계 미래복음을 보고 왔습니다. 음...여태까지 내용을 정리하는 차원이랄까요. 액션은 하 나 도 없다고 보면 될 정도구요. 그냥 드라마만 죽 전개됩니다. 그래도 전작들을 재밌게 본 입장에서 만족할만한 내용이었어요. 맨손으로 돌아올 수 없는 본능에 역시나 굿즈를 사왔습니다. 팜플렛 책받침 관람객에게 하나씩 주는 클리어파일인데 보시다시피 내용물을 알 수가 없습니다. 다행히(?) 여캐가 들어있네요. 코쿠토였으면 바로.. 내용물을 빼면 캐릭터 셀화와 배경이 보이죠. 안에 들어있는 것은 복제 원화 신경을 쓴 기념품이네요. 여러 사정상 코드기어스와 아노하나 극장판은 패스할 것 같구요. 다음 극장은..

회사에 일이 생겨 급하게 다시 출발하기 직전에 도착한 택배 ,역시 미키는 나의 운명 이 박스를 열면 미키다요 뒤에 다른 아이돌이 보이는 것은 신경을 끕시다 크기를 체감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