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츠란의 오피스텔

게임 이야기.

By  | 2012년 8월 10일 | 
이제와서 내가 디아블로3를 접고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할 수 있을거같냐.

나는 지금 맹렬하게 짜증내고 있다!!!!!!!!

By  | 2012년 7월 17일 | 
디아3 득템해서 받은 500만 삽질해서 다 날렸뜸 뿌잉뿌잉

[도둑들] 보고옴(스포일러 있음)

By  | 2012년 8월 27일 | 
30년만에 이런 한국영화는 처음 봤다. 다 보고 나오는 순간부터 손발이 덜덜 떨리는 영화는 처음이라니까.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반전을 때리는 스토리.. 지금 생각난건데. 영화 마지막 스토리를 머릿속에 떠올리다보니 생각나는 문장이 있다. 최후의 웃는 자가 진정으로 웃는 자인걸. PS : 전지현 바보. 남색 김수현(색남이 아니다) 마카오형님 첸 따거...펩시를 따자..씹던껌? 관심밖.. 뽀빠이 이 나쁜색히..

26년 보고 왔다.

By  | 2012년 12월 2일 | 
‎26년 보고왔다. 내가 느낀 점만 간단히 쓰자면. 참고로 나는 영화를 보기 전에 원작을 다시 한 번 봤다. 일단 초반 거친 선으로 처리된 애니메이션으로 프롤로그를 구성한건 참 신선하고 괜찮은 시도였다.(마치 킬 빌의 그장면이 생각나네...오렌 이시이 성장배경 애니메이션) 원작을 읽으면서 실사 영화를 보면서 다시금 원작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내가 생각하는 장면이 하나하나 보였달까. ... 영화로 만들면서 어느정도 각색을 했지만 생각보다는 괜찮았다. 원작을 보지 않고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원작을 찾아 보는 것도 괜찮을듯 하네. 중간 곽진배와 심미진의 뭔가 연개 플래그는 좀 어거지 각색같아서 별로다.(젠장 이 영화에서도 ;ㅁ;) 뭣보다 인상깊은 성우(이자 지금은 영화배우신) 장광님의 연기는 정말

다행이다.

By  | 2012년 10월 29일 | 
내 생각이 다른 분들의 생각과 다르지 않아서. 아, 난 차단됐지.. 이런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