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부터 시작하는「두근두근! 프리큐어」 아이다 마나/큐어 하트를연기하게 되었습니다. 꿈이었던 프리큐어 작년 이맘때더 이상 일을 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건강을 해치고매일 매일 울고 있었습니다. 연기가 하고 싶다고 강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든 최악의 몸상태에서 회복해서, 지금도 때때로그 때의 증상이 재발하지 않을까 무서워지지만,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또 한 번 성장할 수 있었던 게 아닐까도 싶습니다. 지금까지, 프리큐어의 오디션을 보고 싶다고 생각은 했어도스케쥴이 맞지 않는다던가, 오디션에 다다르지 못했다던가 해서무엇보다도 저 자신이 무리라고 생각해 버렸었습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부터가 무리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