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SEASON

black 종현이는 그릴 맛이 나서 좋습니다. 샤이니 멤버중에 그릴때 가장 부담없이 잘 그려지는 멤버가 저한테는 종현입니다. 눈코입 이목구비 확실해서 좋아요. (근데 왜 민호는 안 그려질까요. 흑) 종전에 기범이랑 온유 그릴때랑 다른 펜을 써서 처음엔 선이 불확실한 바람에 애먹었습니다만. 그래도 생각보단 잘 나온 듯 합니다:)

키군~ 오랜만에 커피숍에서 후딱 완성:)

black 번져버린 그림이 아쉬워서 하나 더 그려본 샤이니 기범. 요즘 왜이리 기범이 얼굴 그림을 많이 그리지? 보고 싶어서 그런가봉가.

이웃블로그 소소님의 무한도전 영상을 보고 왔더니, 너무너무 즐거워져서 올려보는 기범이를 향한 나의 위시리스트. 아니, 근데 저는 진짜 기범이한테 바라는 곡들은 한도 끝도 없이 많아져서 큰일이지 말입니다. 어울릴 것 같은 곡들은 그동안 불러왔던 곡들과 비슷한 느낌의 곡들도 있을 것이고, 전혀 예상치 못한 곡들도 있을 겁니다. 일단 전혀, 예상하지 못할 곡을 먼저 소개할게요. 핏불을 아시나요? 하하. 시작부터 이 포스트 엄청 길어질 것 같아요. 저 할 말이 많아서 말이죠. 일단 핏불이란 가수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게요. 핏불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제니퍼 로페즈와 함께 부른 'on the floor'라는 곡으로 유명하지요. 전 핏불의 노래를 들으면, 예전에 우리나라와 아시

black 어제 기범에 이은 오늘의 온유. 실제 그림에선 선이 좀 더 두꺼운 느낌이라 외려 더 남자답습니다. 역시 저는 흑백으로 그리는게 제일 즐겁군요. 포인트로 색상을 한 가지 정도만 넣어주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