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보면서 스샷찍기는 처음이네..그.. 전에 받아두고 안보고있던 17년 1분기 화요일드라마 콰르텟을 봤다. 역시 일본드라마라 내용상 급전개도 있고, 억지스러운 부분도 많았지만,내 로망과 내가 좋아했던 노래들이 2화에 나오면서 1화보고 지루했던 부분을 커버하면서 3~5 화까지 봤다.이제 6~10화 남았는데 남은게 너무 아깝다는 생각만든다. 이건 내 로망중에 하나인 장면이다.로망은 로망일뿐 현실은 아 춥다 문닫아야지! 정도가 되려나.. 드라마 내용상 저 장면이 나오게 된건,남자는 그저 술친구, 노래방 친구 정도로 여자를 생각하고있었는데 여자는 남자를 좋아하고 있었다.하지만 여자는 다른남자와 결혼 하기로 했던 것,남자는 여자가 본인은 좋아한다는 것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