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볼프강 현재 만렙인 60 레벨 달성했습니다.메인 퀘스트는 Ep.32화 까지 열렸더군요.Ep.33부턴 플레인게이트플게 내용도 살짝 달라서 읽으면서 하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하나의 팀이 더 나와서 오랜만에 처음 클로저스 할때의 기분을 살짝 느낄수있었네요. 소환하면서 싸운다는게 이런식인지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지만..방식이 나쁘진 않았습니다.그리고 초반이라서 그런지 뭔가 애들이 녹아내리면서 경험치가 가득가득 차는게 좋긴하더군요. 그리고 더스트가 이렇게 자주 나와주니 좋았습니다.보기힘든 ㅠㅠ 좋은건 한번더 보라고 배웠습니다. 아이디는... 처음에 영상이나 이런건 안보고그래서.. Volfgang인줄알았는데Wolfgang 이었네요.. W 로 바꾸기도 애매하
나딕의 딸 티나를 특수대원 만들었습니다.클로즈 컴뱃, 샤프슈팅, 썬더볼트 이렇게 3개가 EX 더군요. 퀘스트는 기존 특수 요원, 대원 모두 같아서 이번에도 쉽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요즘 클로저스 지겨워서 바이올렛말고 파밍을 안하기도 했었고,아직 올만렙 80도 아니기도.. 이왕 이번에 15일받은거,티나 템이나 좀 맞춰서 항모를 만들어 볼까 싶기도 하네요.(핵항모 말고 항모..)
온라인게임이지만 이건 콘솔게임이다~ 생각하고 시작했던 클로저스인데 벌써 캐릭터가 10개나 나왔고. 크게 나눠봤을때 큰 줄기의 메인스토리가 끝이 났습니다. 오래전에 나왔지만 어째 스샷 한장 없는게 아쉽기도 해서이번주에 슬비랑 제이 만렙 찍으면서 스토리를 깨서 이 사진 하나찍었네요. 얼마전에 찍었던 도쿄재나두eX+ 나 클로저스나..보면 이런 뒷풀이 같은 종류의 스샷을 제가 참 좋아하나 봅니다. 허허..어찌보면 가장좋은 엔딩인증이면서도 스포함량 0 이다보니,더 좋아하게 된것 같네요.
사실 클로저스를 거의 접고, 마비랑 플스만 병행하고있었는데..2차승급 사실에 그냥 둘수없어서 퀘스트를 했습니다. 퀘스트는 여전히 같은지라....피로도만 없다면 막힘없이 갈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승급 애니메이션!스킬은 대강찍고 써봤는데,소닉붐ex랑 제피르ex는 좋은거같은데 윈드스팅ex는 잘 모르겠습니다.꾸준히 하고있는 것도 아니고 나중에 다시 생각나면 그때 제대로 해봐야죠. 일단 이대로 다시 봉인~